폐 콘크리트 및 폐 아스콘 활용방안 등 원가절감 사례 4건

소개글

건설공사중 설계변경으로 공사비를 절감한 사례 4건을 소개하오니
기술사 시험 서술시 참조하시기바랍니다

목차

폐 콘크리트 활용방안 변경으로 인한 원가절감 사례(단순 성토재 → 잡석)
폐아스콘 재활용 방안 개선
강관추진공사 타입공법 활용으로 비용절감
파형강관 현장 적용

본문내용

폐 콘크리트 활용방안 변경으로 인한 원가절감 사례
(단순 성토재 → 잡석)
□ 현황 및 문제점
○ 무근Con`c, 철근Con`c, 아스팔트포장깨기등 1차 파쇄
○ 이동식 크라셔로 Φ100mm이하로 2차 파쇄
○ 파쇄된 건설폐재는 유용토로서 성토재로 활용
○ 공사기간중 재활용이 불가한 건설폐재는 전문업체 위탁처리
○ 폐콘크리트를 단순 성토재만로 사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공종에 활용하는 방안을 배제

□ 개선내용
○ 건설폐재중 마모감량, 강도등 일정 품질이 확보되는 폐 콘크리트의 활용영역 확대
○ 품질기준상 폐콘크리트로 대체사용 가능한 자재 선정
○ 단순 배수 또는 지지력 확보 목적의 공종 적용
폐아스콘 재활용 방안 개선
□ 현황 및 문제점
○ 김해유도로 보강공사(토목)는 대형항공기 취항이 기능하도록 기존유도로 포장을 제거하고 확폭하여 보강포장을 시행하는 공사로 기존포장 중 콘크리트는 파쇄 후 재활용토록 설계되었으나 아스콘은 깨기 후 폐기물 처리토록 계획됨(아스콘 깨기 수량 : 13,824m3)
○ 아스콘 재활용에 대한 환경문제 등을 검토한 결과 문제점이 없으므로 이를 파쇄 후 치환재로 재활용하면 치환재 구입비 감소 및 폐기물처리 비용 미발생 등 예산절감이 가능함
강관추진공사 타입공법 활용으로 비용절감

□ 현황 및 문제점
○ 고속도로 노체(路体)내부 및 교통량이 많은 도로 내에 강관을 시공하기 위하여 도로점용허가 신청 시 도로관리청은 도로노면을 굴착하는 개착 방식보다 약 5배 이상의 공사비가 소요되는 강관 추진방식 시행을 요구
○ 과거에 도입한 강관 추진공법을 초기 도입안대로 일률적으로 적용하고 있어 공사비 절감을 위한 새로운 시도 필요
파형강관 현장 적용(흄관 → 파형강관)
○ 외국과 국내 시방 기준이 상이하여 시행 혼선
○ 강관두께 결정 산정 방법, 최소 토피고 규정 등 상이
○ 신 공법에 대한 거부감
○ 기술자들이 콘크리트 배수관에 대한 시공 경험이 많아 쉬워함.
○ 구조물의 역학적 특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시공부실로 하자(변형)
○ 발생시 자재의 불량으로 오인하는 경향이 있음
○ 파형강관은 연성구조물로 뒷채움 불량시 변형(콘크리트관은 변형 없음)
○ 부식 영향으로 내구 수명에 대한 불안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