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인물사 중간고사(수시고사) 내용
- 최초 등록일
- 2013.04.10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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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의 거룩함과 하나됨 추구에 대해 논하되, 다음 사항들과 관련지어 논하시오.
목차
1. 폴리갑의 순교
2. 313년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신앙의 자유허용
3.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의 아타나시우스의 역할
4. 안토니의 수도생활
5. 아우구스티누스와 도나투스파의 논쟁
6. 그레고리 1세에 의한 로마 감독권의 신장
결론
본문내용
어쩌면 교회는 박해 시대 때 더욱 성장하고 하나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 때 요한에게서 신앙을 전수 받은 사람, 서머나의 감독 폴리갑은
죽지 몇 달 전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부활절 시기에 관해 논의하나
이견을 좁히지는 못했고, 우호적인 말로 헤어졌었다.
그는 체포 후 왕을 주라하며 분향하라는 배교의 유혹에도 굴복하지 않았으며,
그의 나이 86세에
“86년간 나는 그 분을 섬겼으며, 그 분은 나에게 아무런 잘못도 하시지 않았다.
<중 략>
모든 주교들과 총대주교들은 교황의 감독과 시정을 받아야 한다고 했으며,
종교회의의 칙령들도 사도적 교구의 인정을 받아야 하고
거기로부터 권위를 부여받지 못하면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레고리가 이해한 마태복음 16:16~19 말씀은 베드로 개인이 아니라,
사도들의 올바른 신앙 고백이라고 우리는 이해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그레고리는 오늘날 RCC에서 사용하는 양식을 제공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