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피동문/사동문 예문
- 최초 등록일
- 2014.06.26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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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동문과 사동문의 예문을 단형과 장형으로 구분하여 각각 100개씩, 총 400개의 예문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학교 문법을 기준으로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목차
피동/사동 예문
1. 피동
1.1. 단형 피동
1.2. 장형 피동
2. 사동
2.1. 단형 사동
2.2. 장형 사동
본문내용
<피동/사동 예문 만들기>
학교문법을 기준으로 하였고, 단형/장형으로 구분하여 각각 100개씩 만들었습니다.
1. 피동문
1.1 단형피동문(-이/히/기/리-)
1. 나는 선생님께 팔을 꼬집혔다.
2. 화살이 과녁에 꽂혔다.
4. 나는 삼촌에게 돈을 떼먹혔다.
5. 이슬이 꽃잎에 맺히다.
6. 관계가 복잡하게 뒤얽히다.
7. 나는 그에게 마음이 사로잡혔다.
8. 과속카메라에 사진이 찍혔다.
9. 물건을 떨어뜨려서 마루가 찍혔다.
10. 그는 이 바닥에서는 손꼽힌다.
11. 폭우로 땅에 웅덩이가 파였다.
12. 사업에 실패해서 그의 야망이 꺾였다.
13. 일이 이상하게 꼬였다.
14. 물고기가 나에게 낚였다.
15. 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였다.
(중략)
2. 사동문
2.1. 단형 사동문(-이/히/기/리/우/구/추/이우-)
1. 엄마가 아이에게 밥을 먹이다.
2. 영희가 잠든 아기를 자리에 누였다.
3. 엄마가 미리 점찍어 둔 아가씨에게 아들을 선을 보였다.
4.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숙제로 일기를 쓰였다.
5. 나는 따뜻한 이불 속에 손을 넣어 녹이다.
6. 임금이 죄 없는 백성을 죽였다.
7. 그는 식구들을 감쪽같이 속였다.
8. 나는 된장찌개를 졸였다.
9. 엄마는 아들 때문에 속을 끓였다.
10. 철수는 옷에 물을 들이다.
1. 영수는 지금까지 부모님의 속을 썩였다.
2. 나는 철수와 영희에게 싸움을 붙였다.
3. 도둑이 들어오지 못하게 담을 높였다.
4. 나는 굳은 떡을 불 위에서 눅였다.
5. 아버지가 나의 등에 엄마를 업혔다.
6. 엄마는 나에게 책을 읽혔다.
7. 엄마는 아이에게 연필을 잡혔다.
8. 심사관은 너무 당황해서 표정을 굳혔다.
9. 아이에게 우산을 주지 않아 비를 맞혔다.
10. 나는 떡에 콩고물을 묻혔다.
참고 자료
우리말의 구조
표준국어문법론
표준국어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