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측량.음향측심기,바체크
- 최초 등록일
- 2016.03.10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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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수심 측량 개요
2. 측량 위치 결정
3. 수심 측량
4. 음속 보정
5. 조위 경정
6. 등고선도 작성
7. 격자수심도 작성
8. 측심선의 위치결정
9. 수심의 분포
10. 종합의견
본문내용
1. 수심 측량 개요
◦과업구역의 해저지형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심측량 구역에서 <표 1>과 같이 수심측량을 실시하였다.
<표 1. 수심 측량 개요>
2. 측량 위치 결정
◦측량선의 위치는 <표 2>와 같이 정밀 위성위치측정기(D.G.P.S) V30을 사용하였다
<중 략>
8. 측심선의 위치결정
◦D.G.P.S시스템은 이미 위치를 알고 있는 기준점에 기준국용 G.P.S수신기를 설치하여 정밀하게 측정된 자신의 위치값과 G.P.S위성 신호를 받아 수신기로 계산된 위치를 비교하여 오차를 계산한다. 즉, 육상의 국토교통부 기지국을 기준국(Reference station)으로 하며 조사선에 이동국(Mobile station)을 설치해 항주하면서 기준국과 조사선에서 같은 시각에 동일 위성으로부터 각각의 좌표(경위도)를 수신한다. 이때 기준국에서는 수신된 좌표값과 기지값의 편차를 계산하여 이동국에 송신하고, 이동국에서는 위성으로부터 수신된 좌표값에 편차를 보정함으로써 얻어진 좌표를 해상위치결정에 사용하였다.
우리나라 D.G.P.S시스템은 1개소의 통제국(대전 중앙사무소)과, 11개소의 기준국(RS:Reference Station) 및 8개소의 감시국(IM:Integrity monitor)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중 략>
8. 수심의 분포
◦조사구역의 수심 분포를 살펴보면 전면해상은 전체적으로 DL(상)-1.08~(-) 15.45m의 완만한 경사의 수심이며, 제1서방파제 안선부근이 일부 유실되어 실시설계의 단면과 경미한 차이를 보이며, 남방파제와 동방파제의 수심은 당초 실시설계와의 오차가 0.03~0.2m까지 나타났다. 이는 본 전(실시설계)항적과 현(시공측량)항적과의 항적선로 차이로 여겨지며 또한 조수간만의 차로 판단 사료된다. 또한 북방파제의 경우 전 항적과 현 항적의 수심도가 거의 일치하며 조사시(2013년10월2일) 북방파제의 교량공사로 인한 구간에 변위가 있을거라 판단되었으나, 항적시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고 북방파제는 다른 곳 보다 수심이 얕은 것으로 조사 되며 도면은 아래 등고선도롤 제시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