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힐링이 되는 동요 이야기 족보
- 최초 등록일
- 2016.03.31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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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남선
-한성부 중부 상리동 21번지(서울 중구 을지로 2가 22번지)
-1890.4.26.~1957.10.10.
-차남
-호 : 육당(六堂), 한샘
-출판인, 시인, 학자, 사상가, 언론인, 정치가
-근대문학의 선두주자
-후에 친일로 인해 그간의 성과가 혹평을 받음
최남선의 잡지, ‘소년’
-최남선이 18세 때 만든 잡지
-1911년 4권 1호로 강제폐간
-편집 발행인 최창선(최남선의 형)
-인출인 박영진
-인출처 신문관인출소
-발행처 신문관 : 최남선이 만듦. 일본으로 귀국시 일본 기술자 5명을 데리고 귀국. 본인의 집 바로 근처에 인쇄소를 차리게 됨. (만 18세)
-A5판, 84면, 정가 14전
-최초의 근대 종합잡지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 발표
-<소년 창간사> : 소년들과 소년들의 부모를 계몽시키기 위한 목적이 드러남.
-<소년>의 역할 : 우리나라 대표적인 문화계몽지, 청소년의 운동에 기여한 바가 큼, 국한문혼용, 언문일치의 신문체를 개발한 일,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한 일, 시조부흥한 일이 주요 업적
붉은져고리
-매월 1일, 15일 발행
-A판(국배판)보다 큰 판형 8면 발행
-1911년 5월 강제폐간 된 <소년> 후 7개월 만
1913년 6월 12호를 내고 총독부 명령으로 강제 폐간
- 표지의 호랑이 : 한반도 지형을 토기에 비유한 일본 지리학자 고또에 대한 반론
- 한자를 쓰지 않고 한글을 씀
<방정환과 어린이>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
-1899.11.9.~1931.7.23.
-장남
-호 : 소파(小波)
-필명 : 잔물, 소파생, 몽중인
-<어린이 노래> : 1920. 8에 ‘개벽’이라는 잡지(천도교)에 실림. ‘불 켜는 이’, ‘잿골 집에서’, 최초로 ‘어린이’라는 용어 등장
어린이의 발견
-순진무구한 존재, 인간성의 긍정적인 원형, 근대의 씨앗, 민족적 계몽의 대상, 풍경이 아닌 주체로 부상
- 방정환, 어린이를 중심으로 살자
‘어린이’의 탄생
-‘어린이’ 이전의 호칭 : 요놈, 어린놈, 조그만 놈,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아니한 놈, 이자식, 애녀석, 아해놈, 어린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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