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근대사 정리본 1
- 최초 등록일
- 2016.05.13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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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①사대부: 귀족이 몰락하고 등장한 송나라의 새로운 지배층 →땅을 가진 지주이면서 교양을 갖춘 지식인, 과거를 통해 관리가 된 자를 지칭→지주로써 사대부는 국가가 부여한 특권을 바탕으로 불법적인 수탈을 일삼고, 국가 권력의 기능을 보완해가면서 지역사회에 농업생산을 지도하게 됨→기본적으로 지주들은 농업생산의 관심과 농서의 간행, 보급→수리시설(관개시설) 확충→향약, 사창: 사대부들이 그 지방을 이끌기 위한 덕 (제도적인 기반)►향촌사회의 지배계층 ②확산요인: 학교제도의 발달.음서, 기부를 통한 중앙 진출 大.관료들에 대한 형벌의 특권 적용.관리들은 차역 부담 小 면역특권 →사대부 계층으로 나아가게 되는 요인.국가 권력 위에서 지식과 교양은 사회적 특권으로 인정받음 ③지주 전호제: 토지 소유주인 지주와 이를 소작하는 전호가 연결되어 나타나는 토지소유형태→균전제의 동요로 인해 토지를 버리고 도망치는 객호 발생→자영농민 몰락: 대토지 소유화 현상 →균전농민 몰락에서 생기는 새로운 노동력을 이용함: 전호→농촌사회의 기본적인 생산관계로 인정: 지주-전호 →농경기에는 거주이전의 자유 x →전호는 노예와 비슷한 생활부터 독립된 가옥에 살며 어느 정도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는 者까지 다양함→業主(업주): 전호 중 지위가 상승, 지주-업주-전호 (중간 경영자)명목상 전호이나 토지처분의 약간의 발언권과 수익권의 권리 有→전호의 지위문제: -전호는 지주와 계약(조계)을 체결하여 소작인이 됨-계약에서는 양자가 평등한 입장은 아니었으나 교섭 그 자체는 대등한 입장에서 이루어짐-완전항조: 지주의 수탈이 심하여 조세를 거부하는 것-잔전: 전호가 납세를 거부하거나 기타 이유로 지주가 소작인을 교체하는 관행 ►지주전호제의 발달과 전호의 지위상승을 말해주는 여러 현상들, 전호의 자립성+연대성+항조운동 등이 송 대에 나타나고 있었으며, ‘일전양주제’ (토지는 하나인데 주인은 둘이다)에서 전호의 지위가 상승한 점을 엿볼 수 有
<중 략>
①농업 생산력의 증대: -강남지방의 수리관개를 통한 농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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