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학입문 족보(중간고사)
- 최초 등록일
- 2017.10.07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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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양대학교 e러닝 인강 정보사회학입문 강의입니다.
강의를 전부 듣고 토시하나 안 틀리고 필기한 내용들을 요약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17년 10월 기준)
때문에 그냥 요약만 된 다른 20페이지에 해당하는 족보 자료에 비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보시고 시험 보셔도 A+은 충분히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차
1장. 정보사회학이란?
2장. 프라이버시에 관한 약간의 이론과 정보사회학
3장. 맥도날드화: 이해와 탐색 Ⅰ
4장. 맥도날드화: 이해와 탐색 Ⅱ
5장. 위험사회
6장. 위험사회(2)
7장. 유희 Ⅰ
본문내용
1장. 정보사회학입문이란?
1. 프라이버시에 대한 위협 (프라이버시 ‘문제’)
프라이버시(Privacy)
- 하나의 사회적 문제
- 수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다는 점
- 사회적, 정책적으로 대처해야한다는 의미
- 사회적으로 문제가되는 프라이버시
- 국가, 기업, 개인적 측면의 문제 발생
국가와 프라이버시(Privacy)
국가 -> 모순적인 입장 혹은 모순적인 역할을 가지고 있다.
-> 법과 제도를 통해 국민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야 하는 의무가 있다.
-> 반면, 정부기관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국민의 프라이버시를 위협하는 경우가 있다.
-> 국가는 창과 방패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 이 모순을 이해하고, 양면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이 모순은 프라이버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어느 한편으로만 바라볼 경우, 우리는 진실을 정확히 알 수 없고,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게 된다.)
01. 국가에 의한 감시와 프라이버시 위협
- 정말로 국가기관이 국민을 감시할까?
- 물증은 있나?
- 민주주의가 제대로 확립되지 못한 국가라서 그런 것 아닌가?
- 기관의 감시는 피할 수 없는 것인가?
지난 30년 동안 Duncan Campbell, Julian Assange, Edward Snowden
3명의 용기 있는 내부 고발자, 혹은 폭로자들 덕분에 이제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 답을 갖게 되었다.
국가에 의한 감시가 주목을 받게 된 계기? Echelon (에셜론) => Duncan Campbell의 폭로
- 안보와 안전을 위한 개인정보수집
① Echelon (에셜론)
- 1988년 -> Duncan Campbell
-> New Statesman Society 잡지에 개제한
Somebody's listening 기사에서 Echelon의 존재를 폭로
- Echelon -> 5개 국가가 운영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 미국(Washington), 영국(England), 호주(Australia), 캐나다(Canada), 뉴질랜드(Newzealand)
-> 5개 국가가 운영하는 인공위성을 통한 전 세계의 통신감청 네트워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