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의 이해 중간고사
- 최초 등록일
- 2018.09.17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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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석굴암: 경주 토암산 정상 가까이 있음.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3미터가 넘음. 하나의 돌을 이용하여 깎아내었고 완성도가 높음
•원반 던지는 사람: 헬레니즘을 대표함. 동양에서는 인간의 모습을 순수하게 표현한 작품이 매우적지만 서양에서는 신과 더불어 인간의 모습도 표현. 이점이 한국미술과 서양미술의 차이이다.
•단오풍정: 조선풍속화로서 그네를 타는 원색의 옷을 입은 여인을 주목해야함. 신호등의 초록불을 파란불이라 하듯이 우리가 생각하는 색과 그 당시의 색은 달랐을 것임.
•프라고나르의 그네: 육감적인 분홍색임. 남자가 손가락으로 여자의 치마 속을 가리키고 있는데 이것이 문제가 될 수 있음. 만약 조선이었다면 큰 문제이지만 프랑스에서는 이러한 그림이 그려졌음. 대상을 바라보는 인식, 개념의 차이가 있음
•금강전도: 조선의 대표적인 회화로서 금강산의 참모습을 담고있음. 왼쪽은 어둡게, 오른쪽은 밝게 하는 것이 특이함.
•산마르코의 도크: 항만,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그린 풍경화가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풍경화라는 말보다는 산수화라고 표현. 서양의 풍경, 동양의 산수, 자연에 대한 이해가 동양과 서양이 달랐음을 알수있음.
• 우르비노의 비너스: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 화가인 티치아노의 비너스는 조선시대에서는 그려질수 없었을 것임. 조선에서 생각하는 여인,누드의 모습은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프랑스의 인식과는 달랐음을 알수있음(동양과 서양의 차이)
• 신의 아들: 당시 프랑스에서 논란이 된 고갱의 작품임. 우리가 생각하는 신의 아들은 성모마리아와 예수님을 생각함. 하지만 이 사진에서는 아름답고 자비로운 여인이 아닌 출산 후 힘들어 누워있는 백인도 아닌 남태평양의 원주민과 같은 피부색임.
• 아비뇽의 처녀들: 피카소의 작품. 신윤복과 비교하면 차이가 많음. 이러한 차이는 어떻게 생겼을까? 한국미술의 어떠한 배경아래서 만들어 졌으며 그것이 어떤 전통을 가지고 조선시대까지 내려왔을까? 그리고 그것이 21세기 우리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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