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의 예술과 가치 2018- 2학기 기말고사 A+기출
- 최초 등록일
- 2018.12.15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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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는 출석 과제 중간 기말 만점 100점으로 A+ 받았습니다.
퀴즈정리와 2018년 1 & 2학기 최신 기출과 2014 & 2015년도 기출을 함께 첨부합니다.
같은 내용을 말을 다르게해서 내는 경우가 많아 이전 기출을 함께 보시는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성적 인증과 함께 첨부하였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시험보시면 좋은 성적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목차
0. 성적인증
1. 퀴즈정리
2. 2018년도 2학기 기출&답
3. 2018년도 1학기 기출&답
4. 2015년도 2학기 기출&답
5. 2014년도 2학기 기출&답
본문내용
* 9주차. 추상의 세계 : 뜨겁거나, 차갑거나, 숭고하거나
01.회화에서의 기호를 퍼스의 이론에 따라 도상 지표, 상징으로 나눈다고 했을 때, 고대 예술로부터 지금까지 내려온 전통적 상식은 회화의 기호를 ( )으로 파악해왔다.
02. 아방가르드가 미술에만 통용되는 움직임이 아니라 예술 전반에 걸쳐 진행된 문화 운동이라고 했을 때 폴록의 액션페인팅은 우연적 요소를 강조하면서 특정 이미지나 규약을 창조하는 것이 아닌 그림을 그리는 활동 그 자체를 보여주려고 했다는 점에서 상징 기호로 이해될 수 있다. ( )
03.숭고와 관련된 칸트의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3)
① 인간은 물질계와 예지계에 속해있는 이중적 존재이며 물질계로부터 예지계로 넘어갈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이 바로 자유이다.
① 인간이 물질계에서 얻을 수 있는 감각정보를 받아들여 지각이 가능하다는 것은 곧 감성능력, 오성능력, 구상력이 각각 조화롭게 발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① 포괄이 아닌 포착이 실패할 때 인간의 지각은 실패하지만 그 실패가 곧 압도적인 숭고를 만나게 한다.
① 신의 존재 증명은 순수이성의 능력으로는 판단하기 힘든 이율배반의 문제이다.
* 10주차. 예술과 매체의 관계
04. 기술 복제의 시대가 낳은 새로운 매체의 등장을 이제 기술은 단순히 작가가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예술 생산과 예술 작품의 수용을 위한 ( ) 조건이 되었다.
05. 벤야민은 정치의 예술화를 통해 예술의 참여자가 민주화되고 무엇보다 아우라가 소멸됨으로써 비판적인 거리화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 )
06. 아우라에 대한 벤야민의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아우라의 소멸은 현대 지각이 가지고 있는 특징으로서 유일한 의미가 소멸된 곳에서 발행하는 원본의 해체 현상이다.
① 아우라의 소멸은 예술의 가치를 전환시킴으로써 기존의 주술적 맥락을 소거하고 전시적 평가적 맥락으로 이전시킨다. 복제를 통한 예술 작품이 여기에 해당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