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폐지 찬성 근거 모음
- 최초 등록일
- 2019.06.28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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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론에서 사용한 자료입니다.
구체적인 사례와 법적 근거, 개인 의견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목차
1. 사육환경
2. 교육
3. 종 보호
4. 관련 법
5. 폐지 후 관리
6. 반려동물과의 비교
본문내용
1. (2018, 광주 우치동물원 호랑이 – kbc 뉴스) ← 종 보호에서도 언급
동물원 측의 관리 부실로 호랑이의 임신 사실을 알아채지 못 해 관람객 50여명 앞에서 출산하였고 스트레스를 받은 호랑이가 새끼 호랑이를 죽임.
2. (2017, 일본 토부동물원 펭귄 – 인사이트뉴스 김연진 기자 )
펭귄이 밥도 먹지 않고 하루 종일 캐릭터 등신대 옆을 지키고 관람객을 경계하는 이상 증세를 보임. 이후 무리 적응 훈련도 실패함.
3. (2015, 대전오월드 한국호랑이)
2015년 대전오월드에서 죽은 한국호랑이의 배 속에선 신발 한 짝이 나왔다. 관람객이 장난삼아 던진 신발을 먹고 변을 당했다.
4. (데시벨에 대한 연구 –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동물원의 조사)
동물원의 평균 소음은 70데시벨임. 가장 시끄럽다는 열대우림의 소음은 40~60데시벨, 사바나 기후지역은 20~30데시벨에 불과함. 시끄럽고 낯선 환경에 노출된 동물들은 혈압 과 심박수가 높아지고, 장기적으로 번식 능력과 사회 활동에도 영향을 받는다.
<중 략>
<교육> 동물원은 교육 효과가 없으며 동물 없는 동물원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동물원의 교육은 대체 가능하다.
1. (일본 ‘오비 요코하마’ - 동물이 없는 동물원)
3D 안경과 최대급 스크린 시어터를 통한 영상 교육
동물의 생태를 실물 크기 영상으로 학습, 대형 스크린의 공중촬영 영상을 통해 가상 비 행. 영하 15~20도 한경이 조성돼 남극을 간접 경험, 냄새 등도 재현해 오감을 자극!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