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전기와 자기의 이해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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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력과 전기장
최초의 관측 -그리스인
전기, 자기 현상은 이미 BC700년경에 관측됨
호박(화석물질)을 문지르면 대전이 되어 짚이나 깃털 조각을 끌어당기는 현상
자철광이 철을 끌어당기는 자기력 현상
벤자민 프랭크린 1706-1790
출판업자, 작가, 창시자, 발명가, 외교관
물리학자 -1740년대에 그가 한 전기에 관한 연구는 당시의 서로 연관이 없어 보였던 관측을 잘 정돈된 과학으로 바꾸었다.

전하의 성질
전하란? 전기적 성질을 갖는 물질, 전기적 성질은 물질이 갖는 고유한 성질 중의 하나
전하에는 두 종류가 존재: 양전하(P), 음전하(N)로 불려짐 / 벤자민 프랭크린이 명명
같은 종류의 전하끼리는 서로 밀어내고 다른 종류의 전하끼리는 서로 끌어당긴다
자연에서 양전하의 기본 운반자는 양성자: 양성자는 한 물질로부터 다른 물질로 절대 움직일 수 없다. 그 이유는 물질내 원자핵이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기 때문
자연에서 음전하의 기본 운반자는 전자
전자는 비교적 쉽게 이동 가능 -대전의 의미: 전기적 중성체가 양전하 혹은 음전하의 유입 혹은 유출로 인하여, 어느 한쪽의 전하가 과다 혹은 과소하게 되어, 전기적 성질을 갖게 되는 현상
-물체의 대전은 실질적으로 전자의 이동에 의한다
전하는 항상 보존된다(보존성): 전하는 생성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 이동할 수 있을 뿐이다.
전하량: 전하의 전기적 성질의 정도를 나타내는 물리량
단위(SI): Coulomb, 쿨롱, C / 양전하 +부호, 음전하 -부호를 부여 / ex) +5C, -1C
전하는 양자화되어 있다
모든 전하의 전하량은 기본 전하량 e의 정수배로 존재한다. -쿼크는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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