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뷰티 대본 번역 중간부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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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Jane: 내가 학교에서 집에 여자친구을 데리고 올 때면 정액이나 뿌리는 그런 성적으로 달아오른 얼간이가 아니고 나는 모범이 되는 아빠가 필요해 (콧방귀를 뀌다)
이 절름발이. 누군가가 그를 없애버려야해.
Ricky: 내가 너를 위해서 그를 죽여줄까? Jane은 우리를 바라보며 똑바로 앉는다.
Jane: 응 그래줄래?
이른 아침
내 이름은 Lester 버넘이에요. 이게 나의 이웃이에요 이게 나의 거리이거요 이게..바로 나의 삶이에요. 나는 42세입니다. 나는 일년도 되지 않아 죽게 됩니다.
버넘 하우스 안방
Lester: 물론 나는 그것을 아직 모른다. 그리고 한편으론 나는 이미 죽었다. 그는 일어나서 슬리퍼를 신는다.
안방 욕실
Lester는 그의 얼굴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샤워부스 안으로 얼굴을 바로 집어넣는다. 앵글은 샤워부스 밖 : Lester의 벗운 몸은 김이 자욱한 유리문 넘어 윤곽지어 나타난다.
그가 자위하고 있는 것이 명확해진다.
Lester: 저를 보세요. 샤워할 때 저는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내 하루의 점정(좋을 때)입니다. 이로부터 내리막길이에요
Lester는 2층에 있는 창문을 통해 그녀를 본다. 커튼을 통해서 흘긋내다보면서
Lester: 저게 내 아내 Carolyn입니다. 보고 계시나요? 원예용 가위의 핸들색깔이 원예용 슬리퍼하고 맞는 방식을? 이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Jim의 집
이웃집의 울타리가 쳐진 앞마당에서 개 한마리가 계속해서 짓는다. 점잖은 양복을 입은 남성이 개를 꾸짖는다.
Jim1: 조용히해 비씨 조용 뭐가 문제야?
Lester 저 사람이 바로 우리 이웃인 Jim입니다 두 번째 점잖은 양복을 입은 남성이 그 집에서 나온다.
Lester: 그리고 저 사람이 그의 연인 Jim입니다.
Jim2: 도대체 개한테 무슨 일이 생긴거야? 오늘 아침에 산책도 했고
Jim1 뼈다귀 대접도 받고
Jim2: 니가 개버릇을 잘못들인거야(엄격하게) 비씨 짖지마 안으로 들어가 당장!
버넘 집 밖-계속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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