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Explorer 4 해석본(unit 7B,8A)
- 최초 등록일
- 2019.11.13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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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번역기 해석이 아닙니다. 적당한 의역을 통해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석했습니다.
목차
1. 왜 우리는 기념할까?> 기념하는 인류
2. 누가 황제를 죽였나?
본문내용
<왜 우리는 기념할까?>
기념하는 인류
에디슨의 유명한 인용구의 패턴을 따서, 기념은 종종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준비인 것 같다.
세계의 사람들은 진심을 다해 기념한다.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이들은 공적인 기념을 계획하고 참여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비용을 들인다.
정확하게 언제, 어디서 인류가 집단으로 기념하기 위해서 공적으로 함께 모이기 시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알 수 없다.
논리에 따르면 첫 번째 공적인 기념은 아마도 생존과 영적인 의례와 관련이 있다.
잠비아에서 마커쉬 댄서들을 찍은 크리스 존의 사진에서 선사시대 이래도 기념의 형식이 거의 변하지 않았음을 엿볼 수 있다.
수렵채집 사회에서 음식, 옷, 쉼터에 대한 끝나지 않는 수색에 대한 성공이 함께 기념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유발했음에 틀림없다.
많은 고기와 가죽을 잡은 사냥꾼, 좋은 수확, 또는 쉽게 방어되는 살기 위한 장소의 발견은 모두 집단의 생존과 안녕을 보장하는 일이었다.
가장 초기의 퍼레이드는 사냥꾼이 무사히 돌아왔음을 축하하기 위해 그들이 가족이 주최한 즐거운 환영에 돌아온 성공한 사냥꾼들의 줄이었을지도 모른다.
농경, 도시와 시골, 무역, 사회와 정치적 구조들, 조직된 종교 카렌터, 기록관리 등 문명이 발전하면서, 이와 같은 기념들은 더 정형화 되고 공식화 되었다.
그리고 더 넓은 사회적 목적을 제공한다.
기원전 3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종교적인 퍼레이드와 기념에 대한 기록이 있다.
퍼레이드는 또한 군사적 힘을 보여주고 군사적인 성공들을 기념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대중에게 오락의 일종을 제공함으로써 서커스와 같은 이벤트에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해, 민족적인 제휴와 공휴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약 당신이 역사에서 기념을 생략한다면, 당신은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거의 찾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1917년 8월 28일 뉴욕타임스는 기념을 요약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