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기말필기
- 최초 등록일
- 2019.12.15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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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디에고 벨라스케스 (1599-1660)
17세기 강력한 군대는 스페인이었다. 해군이 강해서 전세계를 지배하게 됨. 위대한 화가들 많았다. 4-5명.
세비야 시대 – 1622년까지: 파체코를 스승으로 해 신화, 종교, 풍속화 그렸다. 바로크 배움. 이 시기 그의 그림에는 카라밧지오의 스타일이 선명하게 나타남.
마드리드 시대 – 1622~29년: 궁정 화가로 왕과 귀족들의 초상화 그린다. 루벤스가 이탈리아로 갈 것 추천해서 이탈리아로 여행 다녀온다.
첫 번째 이탈리아 여행 – 1629~30년
마드리드 시대 – 1631~48: 열심히 초상화 그린다. 궁정 수석 화가가 된다.
두 번째 이탈리아 여행 – 1649~51년: 외교관으로 임명되어 바티칸의 이노센트 10세 만나게 된다. 자기 초상화 그려 달라고 해서 늦게 옴
마드리드 시대 – 1651~60년: 적십자, 기사 훈장을 받고 귀족까지 된다.
카라밧지오식 리얼리즘이 그대로 적용. 근대의식이 나타난다. 어떤 위대하고 비범한 영웅이 아닌 일 상생활 얘기. 사회의 부조리와 위선을 부수는 주인공들의 문학. 피카레스크라는 형식. 강렬한 리얼리즘의 종교화가 등장.
가톨릭이 강력하게 정착되었고, 가톨릭에 대한 절대 복종 전통이 있다. 안정된 정치적, 종교적 베이스를 바탕으로 해서 미술에서도 큰 비약을 하게 됨. 철저한 사실주의에 대상을 취하고 종교화라도 현실화된 리얼리즘, 현실주의적 리얼리즘, 풍속화 장르도 많이 발달. 미술에서도 풍속화가 많이 발전.
세비야 출생, 10대 때 그림공부, 스승 둘. 카라밧지오 스타일의 파쳇코로부터 고전주의뿐만 아니라 카라밧지오 스타일 배움. 22년에 마드리드 도착, 올리바레스 공작은 왕족의 후손에게 준다. 모나코 최고 권력자, 듀크 (공) 혈통상 선친 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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