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필기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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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석기 시대
뗀석기, 이동 생활, 동굴이나 야생에서 생활, 약 25명 이서 한 무리를 형성

● 신석기 시대
간석기, 정착 생활, 농경 시작(밭), 식량 비축을 위한 토기 제작 (한반도, 만주 일대 : 빗살무늬 토기)

● 청동기 시대
생산 도구의 정교화(도끼, 괭이, 낫, 보습 등/농기구, 무기류는 여전히 석기)
벼농사의 시작 – 잉여생산물의 획득
사유재산이 발생하고 계급사회가 도래 (고인돌)
정치체의 출현 -> 국가 등장

● 고조선
『삼국유사』 : BC2333년에 단군조선 건국
But 한반도 및 만주 일대 최고(最古) 청동기 유적이 BC 15세기를 넘지 못하고 있음
BC 4세기경 「王」을 칭함
BC 300년경 중국 연나라와의 전쟁 -> 패배(서방 2000여 리 상실)
BC 194년 연나라 사람 위만이 준왕을 축출하고 정권을 장악
->상투에 오랑캐(연 입장에서 오랑캐, 즉 고조선)의 복장을 하였다. (『사기』 조선)
한나라와 한반도 남부 정치체 사이에서 중계무역을 통해 이익을 도모
BC 109~108년 한나라와 전쟁 -> 패배(멸망, 한사군 설치)

● 초기국가 – 부여
늦어도 BC 3세기에 등장 -> 연나라에 대한 기록에 조선, 진변과 함께 등장(『사기』 화식전)
고구려와 백제 모두 부여의 적통임을 내세움
285년 모용외의 침략 -> 국왕은 자살, 자제는 옥저로 망명
346년 모용황의 침략 -> 국왕 및 5만여 명이 포로
이후 고구려의 보호에 있다가 물길이 성장하자 494년 고구려에 항복
마,우,저,구 등이 사출도를 관장
국왕권은 미약 – 옛 부여의 풍속에는 가뭄이나 장마가 계속되어 오곡(五穀)이 영글지 않으면, 그 허물을 왕에게 돌려 왕을 마땅히 바꾸어야 한다‘고 하거나 ’죽여야 한다‘고 하였다.(『삼국지』 부여)

● 삼국시대 – 고구려
BC 37년 주몽이 졸본(환인)에서 건국
-> 압록강 중류 일대의 초기 돌무지무덤의 존재로 보아 BC 3세기 무렵에 이미 정치체가 존재했을 가능성도 있음
246년 조위와 충돌 -> 패배(왕도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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