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psychology 번역 Chapter 6 Learing
- 최초 등록일
- 2020.03.31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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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P psychology Chapter 6 Learing"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개관
2. 고전적 조건형성
3. 생리학과 고전적 조건형성
4. 조작적 조건형성
5. 처벌 대 강화
6. 신경과 조작적 조건형성
7. 인지 학습
8. 고전적 조건형성의 상황적응적 모델(로꼬 & 스파키)
9. 관찰 학습
10. 잠재 학습
11. 추상 학습
12. 통찰 학습
본문내용
개관
심리학자들은 우리가 앞으로 이 챕터에서 논의하게 될 여러 가지 학습의 종류를 구분하고 있다. 학습은 대개 긴 기간 경험한 것의 변화로 결정된다. 학습이 행동과 같지는 않지만, 많은 심리학자들은 학습이 행동수정에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는 것에 동의한다. 잠시의 변화가 학습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 예를 들어, 마라톤 효과에 대해서 생각해보라. 짧은 시간 안에 누군가의 행동이 빠르게 변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학습의 효과라고 명명하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학습은 선천적이거나 생리학적으로 타고난 변화라기보다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결과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 즉, 어떤 이의 사춘기나 폐경기의 결과로써의 행동변화는 학습에 의한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고전적 조건형성
20세기경, Ivan Pavlov라고 불리는 러시아 생리심리학자는 자신의 개의 소화능력에 대해 공부를 하던 중 무심코 학습의 종류에 관해 발견하게 되었다. 파블로프는 자신의 개가 주어진 음식을 먹는 상황에서 소리를 듣고 침을 흘린다는 것을 알아냈다. 결과적으로, 파블로프는 고전적 조건형성의 원리를 추론하게 되었다. 인간과 동물은 반사적으로 나오는 자연적 자극(예:소리)과 비자발적인 반응(예: 음식)을 연관지을 수 있고, 그들이 그 전에 했던 것(예: 침 흘리기)과 같이 새로운 자극에 비슷하게 반응할 것이다.
반응을 유발하는 원래의 자극은 무조건 자극(US or UCS)이라고 알려져 있다. 무조건자극은 자연적이고, 반사적인 반응을 유발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파블로프의 고전적 패러다임안에서는, 무조건 자극은 음식이다. 음식은 ‘침 흘리기’라는 자연적이고, 비자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낸다. 이러한 반응은 무조건적인 반응(UR od UCR)이라고 불린다. 종소리와 같은 중립자극을 반복적으로 짝지어주는 것을 통해, 동물들은 두 자극을 연관시키게 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동물들은 종소리만 들려주어도 침을 흘리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