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강의 정리 (A+)
- 최초 등록일
- 2020.05.22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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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든 수업을 듣고 제가 직접 타이핑 친 자료입니다.
교수님이 자료 외에 말하신 부분은 파란색, 중요하다고 말하신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직접 교수님 자료의 사진도 첨부하였습니다.
저도 시험 칠 때에 이 자료를 통하여 검색하였고 결과, A+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목차
1. 1주차 주제 : 영화이미지란?
2. 2주차 주제 : 영화매체의 기본 특성
3. 3주차 주제 : 기본 제작과정의 이해
4. 4주차 주제 : 스텝은 무엇을 하나?
5. 5주차 주제 : 영화기획을 이해하자!
6. 6주차 주제 : 시나리오를 써 볼까?
7. 7주차 주제 : 내가 감독이라면?
8. 8주차 주제 : 중간고사
9. 9주차 주제 : 촬영감독이 되어 프레이밍을 구성해 보자!
10. 10주차 주제 : 영화제작에 있어서 빛이란?
11. 11주차 주제 : 제2의 창조, 편집에 대해 알아보자!
12. 12주차 주제 : 영화현장 녹음에 대해 알아보자!
13. 13주차 주제 : 녹음을 통한 사운드 믹싱을 배워보자!
14. 14주차 주제 : 입체영화의 제작원리를 파악하자!
15 15주차 주제: 기말고사
본문내용
1주차- 영화이미지란?
1강
1. 사진의 기원과 역사를 설명할 수 있다.
2. 카메라 옵스큐라의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
3. 카메라 루시다의 개념을 알고, 활용을 할 수 있다.
1. 사진의 발명
1) 사진의 어원
“사진이란?”
그리스어로 ‘빛(PHOS)과 ‘그리기(GRAPHOS)'의 합성어
‘빛으로 그리기’, ‘빛의 그림’이라는 뜻
“영상의 발전 과정에서 최초혁명은?”->사진술의 발명
[고대 그리스 시대]
사진기의 원리와 관련된 가장 오래된 기록 (아리스토텔레스 때부터..방을 어둡게 해서 벽에 구멍을 뚫어서 방밖에는 이미지가 구멍으로 들어오면 거꾸로 비치는 것을 일식을 관찰할 때 사용함)
[중세시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비롯한 화가들에 의해 밑그림의 윤곽을 그리는 도구로 발전(넓은 구멍은 상이 흐릿하게 맺히므로 좁은 구멍이 나음.->후에는 나중에 넓은 구멍에 렌즈를 사용하여 이를 보안함)
2) 사진의 발전
“카메라 옵스큐라”
‘방(CAMERA)'과 ’어둠(OBSCURA)'의 합성어로 ‘어두운 방’
3) 초기의 바늘구멍 사진기
초기의 바늘구멍 사진->“바늘 구멍의 크기가 작아 장시간 노출의 문제”
16세기 이탈리아의 수학자 지롤라모 카르다모가 최초로 렌즈를 카메라 옵스큐라에 응용 (이것이 바늘 구멍 크기가 작은 것의 문제점의 해결점)
2. 카메라 옵스큐라의 원리
1) 빛의 직진의 성질을 이용 (빛은 반사/직진/굴절 성질을 가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