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이해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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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의 정의>
요업 = 세라믹 = 무기재료
세라믹은 희랍어의 keramos(그리스)에서 유래.
1)옛날정의 - 원래는 점토를 소성하여 만든 기물(도자기)을 의미한다.
2)최근정의 - 고온에서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진 비금속 무기질 고체 제품.
현재는 전통요업과 정밀요업으로 구분함.
* 도자기란? 세라믹이라는 용어의 한 부분. 열처리 통한 비금속, 무기질 고체.

<중 략>

<도토,소지>
1) 도자제품의 원료로서 끈기가 있는 흑에 장석과 규석을 섞어 만든 혼합물(열처리시 수축물과 기공이 없고 기계강도 향상)
2) 태토(점토), 도토, 또는 소지라고 하기도 하고, 때로는 쉽게 점토 또는 질(질그릇-흙으로 만든 그릇)이라고도 부른다.

<도예>
-도자예술의 준말로 도자공예만 지칭할 때가 있고, 장식품이나 장신구, 그릇을 만들 때 예술성이 가미된 분야를 말한다.

<세라믹>
1) 무기물질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산화물(oxide)빨갛다 , 질화물(nitride), 탄화물(carbide)등의 재료(Al203-알루미나 ,Fe03-산화철 ,Si3N4- 질화규소 ,AlN- 질화알루미늄 ,SiC-탄화규소, TiC-탄화 티타늄)
2) 원자들간의 강한 결합력 때문에 단단하고 강하므로 잘 부서진다.(공유결합-질화물,탄화물, 이온결합-대부분의 산화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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