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세계문화 2020년 개편 후 첫 중간자료정리 A+
- 최초 등록일
- 2020.06.18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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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식과 세계문화 2020년 개편 후 첫 중간자료정리 A+"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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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강의 1주차 : 음식문화의 역사>
1) 인류초기의 식문화
1. 음식과 역사
- 역사는 생활사(생물의 개체가 발생을 시작하고 나서 죽을 때 까지의 일생)”
- 식생활은 인류의 기본생활”
- 초창기 인류생활 : 먹이를 찾는 것(사냥, 물고기 잡이)
- 농경 및 가축생활은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
- 인류의 역사 = 식량 개발의 역사
- 식품의 역사 = 인간의 역사
“인간에게 식량문제의 해결 없이는 문화가 존재할 수 없으며 식량생산이 능률적으로 이루어져야만 문명이 있을 수 있다”
“It is an obvious truth, all too often forgotten, that food is not only inseparable from the history of the human race, but basic to it. Without food there would be no human race, and no history."
식품은 인간의 역사와 분리될 수 없음 인류의 역사가 식품에 관련한다는 것을 잘 잊고 지냅니다. 식품과 인류는 뗄레야 뗄 수 없다. 누구나 먹지않고 살수는 없다. 음식은 사고에도 영향을 줌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정신적으로 달라짐.
2. 인류의 역사
(400만년전)
학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지구의 생성 년대가 45억년대라고 추정하면 인류의 역사는 400만년 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생성연대 45억년 추정) 음식을 찾는 행위는 유인원을 인원(ape into man)으로 변형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유인원, ape into man은 오늘날의 인 류와는 다른 원시시대의 인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무의 과일을 따기 위해 뻗치는 손, 바닥에 떨어진 곡물을 줍기 위해 구부리는 허리 등 식품을 찾거나 얻기 위한 적합한 신체부위의 발달로 인류가 발전되어 갔다고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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