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지식 정보 사회 기말고사 필기노트
- 최초 등록일
- 2020.08.05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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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세대 지식정보사회 기말고사 시험을 대비한 필기노트입니다. 교수님 수업을 전부 받아적었고 A0를 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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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맥락 알고 있으면 가독성 높아짐, 맥락은 아는 사이에서만 통용, 진입장벽 있음, 지역마다 맥락이 달라서 다른 곳에 이 정보 유통시키기 어렵다, 추상화시키고 표준화 하면 어느 한 지역의 정보를 다른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가독성과 국가역량, 국가 단위에서는 내가 직접 맥락을 체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국가를 경영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추상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조세 군대에 필요, 당시 커뮤니케이션 정보 기술로는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잘 해내면 강한 국가가 되었다, 가독성을 확보하는 것이 국가역량에 중요하다, 국가 관리자는 인구분포, 땅별 소출 지형 등을 파악하고 읽어내야 하는 방법을 만들어내야 한다,
가독성의 도구와 국가 역량 : 표준화된 측량 단위(도량형) 공식적인 성명 부여와 인구 등록, 토지 대장, 공용 언어, 전국 도로 등 조세, 국방, 노동력 징발 등에 필수적,
가독성의 창출 : 습득이 아니라 무화의 방식으로 지역적 지식에 침투, 가장 관련된 요소들에만 집중하여 그 요소들 중심으로 추상화, 단순화, 추상화 단순화된 요소들을 표현하고 추적할 수 있는 척도와 언어 개발, 지역에 있는 수많은 맥락들 담을 수 없음, 맥락적 정보 중 불필요한 정보를 뺌, 지식을 획득하고자 하는 것이지만 굉장히 많은 지식들 의식적으로 버리지 않으면 지식획득이 되지 않는다, 관련된 정보 뽑아서 그것들 중심으로 추상화 단순화해서 공통의 언어로 한 다음 로컬에 덮어씌우는 것, 버린 맥락이 많기 때문에 괴리가 생길수도 있다, 관련되었거나 중요한 정보인데 누락되는 경우가 생기고 이 나머지로 의사결정 하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 덮어씌운 정보와 실제 작동하는 시스템이 맞지 않고 충돌하면 큰 문제가 생김
실제로 관련된 모든 요소 포착해낼 수 없으므로 공식적 계획과 비공식적 과정 사이의 균형이 깨진다, 공식적이고 외부로 소통가능한 정보를 덮어씌웠을 때 맥락적 실행적 구체적 지식들이 억압 상실 가치절하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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