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글로벌 시대의 예술과 가치 기출문제 및 꿀팁
- 최초 등록일
- 2020.09.14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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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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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중간고사
2. 기말고사
3. 쪽지시험
4. 시험꿀팁
5. 2019 중간고사
6. 2019 기말고사
본문내용
중간고사
1.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는 ()의 원리에 따른 축성을 통해 현재의 이미지가 미래에 실제 사건이 되기를 바라는 주술적 특징이 강하다.
정답: 유비
2. 근대 사회에서의 교양은 자유 시민으로서 부상한 일반 대중이 갖추어야 할 두 형식, ()와/과 시민의 통합에 강조점을 두었으며 특히 교양으로서의 예술을 가진 사회비판적 성격은 보다 확산된 전체를 지향하는 사회통합성에 기여하였다.
정답: 개인
3. 로마시대 예술은 그 기본에 있어서 고대 그리스의 것을 절충적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거대 제국이었던 로마의 특성에 맞는 실용성을 강조하였고, 신이 아닌 전쟁과 영웅을 기억하는 시대로서 회자된다.
정답: 맞다
4. 동방미술과 헬레니즘 양식이 혼합인 (A)양식은 종교성과 서술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양식의 창안물이라고 일컫어지는 (B)라는 장식을 통해 색채감을 강조하였다. (A와 B는 정답이 다름)
정답: 비잔틴, 테세라
5. 르네상스 시대의 황금비율의 발견과 적용은 이전 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창조, 작가,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켰다.
정답: 틀리다
6. 중세 예술은 암흑의 예술로, 동시에 빛의 예술이라는 모순적 특징으로 설명된다. 이때 ‘암흑의 예술’은 종교적 찬양의 내용만으로 주제를 한정했기 때문이라면 ‘빛의 예술’은 기독교 예술이 가지는 화려한 형식미학적 특징에 대한 설명이다.
정답: 틀리다
7. 서구 생명관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오해 기간 권위를 인정받은 학자는 갈레누스인 반면, 혈액순환론을 주장하여 현대적 이론의 토대를 제공한 학자는 윌리엄 하비이다.
정답: 맞다
8. 플라톤은 구체적 사물 속에 형상이 존재한다고 주장했기에 형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감정에 얽매이지 않는 이성적 활동을 강조하였다.
정답: 틀리다
9. 스토아 학파의 주장은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물질이고 그 물질들이 이룬 질서가 이미 고정, 결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유물론의 특징을 가진다.
정답: 틀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