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연세대학교 경제사회학 2020년 1학기 중간고사 답안
- 최초 등록일
- 2020.09.25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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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연세대학교 경제사회학 2020년 1학기 중간고사 답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 첨부한 에밀 뒤르켐 글(<<사회학적 방법의 규칙들>> 제2장)을 읽어본 후, 79쪽 2번째 단락부터 82쪽 2번째 단락(~그럴 듯하게 보여 졌다 까지) 부분을 A4 1/2장 이내로 요약하시오.(5점)
2. 2. 1의 답안에 이어서 경제학과 사회학의 관계(공통점, 차이 등)에 대해 본인의 견해를 서술하시오. (A4 1장 정도)(10점) (배운 것을 적절히 활용. 내용이 이어지도록 뒤르켐 논의에 대한 본인 평가도 포함. 본인 주장에 대해서는 사례 등의 논거를 적절히 제시.)
3. 3. 첨부한 그라노베터 글(경제행위와 구조) 중, <경제생활에서의 배태, 신뢰와 부정> 절(346~357)을 A4 1/2~1장 분량으로 요약하시오.(5점)(필요시 수업시간에 배포한 영어판도 참조하여 최대한 명료한 언어로 표현할 것)
4. 4. 3에 이어서 경제적 합리성과 배태성의 관계에 대해 본인의 견해를 서술하시오. (배운 것을 적절히 활용. 내용이 이어지도록 그라노베터 논의에 대한 본인 평가도 포함. 본인 주장에 대해서는 사례 등의 논거를 적절히 제시.)(A4 1장 정도)(10점)
본문내용
1. 첨부한 에밀 뒤르켐 글(<<사회학적 방법의 규칙들>> 제2장)을 읽어본 후, 79쪽 2번째 단락부터 82쪽 2번째 단락(~그럴 듯하게 보여 졌다 까지) 부분을 A4 1/2장 이내로 요약하시오.(5점)
정치경제학의 대상은 사회적 사실이며 과학의 초창기에 모든 사실은 경제학자에 의해 상상된 것들로써 존재한다. 즉 경제학자가 그것을 사실로 인식하기 때문에 사실인 것이다. 예컨대 ‘생산’에 대한 연구를 할 때, 경제학자는 가치에 대한 관념에 집중해서 깊이 사고하며 효용성, 희소성 등에 대한 관념을 찾고 이러한 자신의 분석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 다양한 예로써 확증하여 정의를 내린다.
경제학은 엄밀한 의미에서 법칙을 거의 가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법칙’ 이라고 부르는 것조차 그것이 행동에 대한 단순한 격언이나 실천적 교훈으로 위장되어 있기 때문에 명칭에 거의 부합하지 못한다. 예컨대 공급과 수요와 같은 경제적 현실을 지칭한 법칙의 수립에도 실험이나 체계적인 비교가 거의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