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와창의성 1-14주차 타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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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강 디지털 사회와 창의성
시대의 문화적 구분
→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1980>에서 3가지 유형의 사회적 문화 유형을 구별함
제1 물결: 농업혁명; 수렵과 채집 사회에서 농경사회(토지중심)로의 변화 생산자이면서 소비자, 자급자족/음성언어
제2물결: 산업혁명: 생산과 소비의 분리/ 소품종 대량생산(대량생산, 대량교육, 대중문화)/ 종이, 인쇄술 물질재화의 생산이 중심
제 3물결: 후기 산업화사회(탈산업화사회): 정보통신기기(컴퓨터의 발달)/ 컴퓨터,
인터넷의 보급/ 지식과 정보가 중심
→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많은 양의 정보가 처리, 생산되면서 많은 양의 정보가 유입됨-창의적인 지식이 새로운 부의 창출을 가능케 함. 정보 사회는 창의성이 중요함.
→ 새로운 정보통신기술과 교통의 발달이 경계의 해체, 인터넷 미디어 등 세계가 점점 좁아지고 문화적 차이를 약화시킴
→ 4차 산업 혁명 시대: 클라우스 슈밥 (다비소 포럼 회장)-쓰나미처럼 몰려올 것이다
시대의 산업적 구분
→ 18세기 중반부터 일련의 산업혁명이 발생했다. 1760~1840년경에 걸쳐 발생한 제
1차 산업혁명은 철도건설과 증기기관의 발명을 바탕으로 기계에 의한 생산 *‘
산업혁명’ 이라는 용어가 일반화된 것은 영국의 Arnold Toynbee가 1760년부터 1840년의 영국경제발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사용
→ 2차 산업혁명: 19세기말과 20세기 초까지 이어진 제2차 산업혁명은 전기와 생산 조립 라인의 출현으로 대량생산
→ 3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은 제레미 러프킨이 주창한 개념. 흔히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시대가 열린 것을 표현하고 있다. 1960년대에 시작된 PC, 반도체, 인터넷 등을 통한 디지털 혁명의 시대
→ 4차 산업 혁명: 인공지능과 로봇, 빅 데이터, 클라우딩, 3D 프린팅과 퀸텀 컴퓨팅,무인자동차, 나노, 바이오기술 등 거의 모든 지식정보 분야에 걸쳐 속도가 빠르며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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