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품감염미생물학 족보 (A+ 자료)
- 최초 등록일
- 2020.12.23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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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남대학교 생명시스템과학과 심품감염미생물학 족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A+ 자료입니다.
파일에 있는 문제와 관련된 전공지식을 알고 있다면
A+입니다 무조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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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1880년 Pasteur 는 자연발생설을 부정하는 결정적인 Swan Neck 실험을 수행하였다. ‘Life can come from other life.’ 라는 선언을 하게 한 실험의 방법과 그 결과 (대조구 포함)
실험 방법
1. 플라스크 안에 넣은 유기물 용액을 가열, 멸균한다.
2. 멸균하면서 플라스크의 주둥이를 미생물의 침투를 막기 위해 S로 늘린다.(산소는 들어 갈 수 있는 환경)
3. 백조목 플라스크를 방치해도 미생물의 증식을 찾아 볼 수 없다.
4. 플라스크의 백조목을 자르고 방치하면 미생물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 즉, 공기만으로 플라스크의 bacteria가 생장하는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 대기 중 부유하게 살아있는 미생물이 침전 할 수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하였다.
2. Koch 박사의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가설을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그의 가설을 재조명.
Koch 박사의 가설
1. 미생물은 어떤 질병에 걸린 모든 개체에서 다량으로 검출되어야 하며, 건강한 개체에서는 검출 되지 않아야 한다.
2. 미생물은 어떤 질병에 걸린 생물체로부터 분리되어 배지에서 순수 배양 할 수 있어야 한다.
3. 배양 된 미생물을 다시 건강한 생물체에 주입 했을 때, 앞서 살펴 본 질병이 유발 되어야 한다.
4. 미생물을 주입한 건강한 생물체에서 앞서 살펴 본 것과 동일한 미생물이 분리 되어야 한다.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재조명 해보자.
1.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평소에 아무 증상이 없다. 피곤 할 때만 입주위에서 물집이 생긴다
→ 겉보기엔 단순포진 증상이 일어나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헤르페스 바이러스 검출 가능.
2. 광우병 원인균인 프리온은 순수 배양 할 수 없다.
3.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병원균이 주입되더라도 질병이 유발 되지 않을 수 있다.
→ 낫 모양 적혈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일반 적혈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보다 말라리아 병에 잘 걸리지 않음.
→ 즉, 현대 과학 관점에서 미생물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증명 할 때, Koch의 가설이 꼭 맞는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