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해 기말
- 최초 등록일
- 2021.01.07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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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의 종교
- 헌법에 종교의 자유 보장
- 무국교로 국,공립학교는 종교 교육 금지 (사립은 제외)
- 신도. 불교, 기독교가 주요 종교
- 신도계 8616만 / 불교계 8533만 / 기독교계 192만 / 기타 774만 = 총 1억 8100만
신도
- 일본 고유의 전통 신앙(민족종교)
- 명확한 교리와 입교 규정이 없음
- 다신교라 종교에 관용적이며 복수 종교를 인정
- 가미다나와 불단이 병존 (동시에 다른 신을 섬김)
- 탄생,결혼 : 신도식 / 장례식 : 불교식
- 연중행사는 신도에서 유래
신도의 기원
- 신도 : 일본서기(8세기)
- 신도의 신 = 가미 (모든 생물은 무생물, 영혼이 가미)
- BC 660년 인간으로서 첫 번째 진무천황이 신의 자손
/ 아마테라스 오미카미(태양의 여신) 5대손
- 귀족과 백성도 하급신의 자손으로 칭함
- 천황과 일본인은 모두 신의 자손이라는 신념
근대 이전의 신도
- 집단적 제사(봄, 가을)
- 신화의 근거로 천황을 신의 자손으로 간주
- 매년 햇곡식을 먹고 신과 하나 되는 의례
- 니아나메사이 - 현 근로감사의 날(11/23)
- 히라타 아쓰타네 복고신도 제창
- 제사가 효이고 천황 숭배가 충이라며 천황중심의 국제 수립
- 메이지유신의 지도원리
근대의 신도
- 메이지시대 복고신도파가 왕정복고에 의한 제정일치 국가 주장
- 신도가 종교적인 성격의 교파신도와 제사 중심의 국가신도로 분리
- 제사 중심의 국가신도는 종교가 아니라며 국교로 강요
- 신도는 종교 관활의 문부성 소관이 아니고 내무성 소관
- 신사에 세금 지원, 신관은 관리 대우
- 천황 숭배와 신사 숭배가 의무화
- 타 종교는 국가신도에 종속
- 헌법에 의해 천황은 정치의 주권자, 군대 통수권자, 신성불가침의 아라히토가미
(인간의 몸의 출현한 신)
근대 이후의 신도
- 패전 후 국가신도 해체
- 1946년 1월 1일 천황의 인간 선언으로 국가신도의 사상적 기반이 없어짐.
- 새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 보장과 정교분리 규정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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