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읽어주는 미술치료 2019 기말고사 기출 A+받음
- 최초 등록일
- 2021.01.19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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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미치 2019년 기말기출문제입니다.
목차
답은 빨강색으로 강력표시
본문내용
1. 투사적 그림검사 평가의 기본지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답: 3번 나무 그림에서 상혼이나 옹이가 있는지, 사람
그림에서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있는지 등을 보는 것은 투사적 그림검사의 구조적 평가 방 법에 해당한다.
2. 다음 피험자의 그림으로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님이 요즘 자녀가 부쩍 예민해져 걱정된다며,HTP검사를 의뢰해 오셨다. 집에 들어오면 방문을 꼭 잠그고나올 생각을 안 하며, 나와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본인이 없을 때 누구도 방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며,심지어 문 뒤에 불편을 두어 조금이라도 틀어진것을 확인하면 큰일이 난다고 한다. 요즘 들어 모의고사 성적이 떨어지고 난 뒤부터는 불안해하며이러한 강박적인 성격이 더 심해졌다고 한다”
답 : 3번 지면이 비탈져 양끝이 내려간 선을 그린 그림
3. SWT 검사의 해석과 관계가 없는 것은?
답 1번, 별-방향성, 관심
근거 : PDF 260
4. HTP의 해석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답: 3번 짧고 가는 선으로 여러 번 덧칠을 하여 윤곽선을 그린 자국은 지우개를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내면의 불안정감을 보상받고 수동적인 환경에 노출되었음을 알 수 있다.
4번 사람 그림에서 기하학적 도형의 몸통을 그린 피험자는 동년배의 아이들에 비해 지적기능과 적응행동 능력이 높을 수 있다.
5. 콜라주에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답 3번 브라크는 신체 부위를 상징하는 흰 나무판 위에 옷을 사용하여 별의 모습을 상징화 하였다
근거 : PDF 176
6. 동적가족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답 1번 1970년 번스와 커프만은 보다 객관적인 평가를 하기 위해 활동, 역동성, 상징의 세 영 역에 바탕을 둔 해석체계를 발전시켰다.
3번 Burns는 활동, 양식, 상징을 분석 할 때 모눈종이와 분석용지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임상연구에는 의미가 없다고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