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론
- 최초 등록일
- 2021.01.29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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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부동산 투자론 관련하여 요약된 자료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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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차시 2강 ~ 7차시 3강
본문내용
<1차시 2강>
Q1. 과거 부동산에서 신뢰성과 공신력이 낮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설명해 보시오.
과거 부동산 건설시장에 영향을 주는 공급자가 협력하여 시장을 이끌어가는 반면에 소비자 측면에서 부동산 관련 정보 부족과 건설회사의 정보 미공개(정보 불균형), 인허가 특혜 여부, 기획 부동산의 과대광고, 다운계약서, 이동식중개업소 등장, 분양 후 부실공사로 인한 민원 등으로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사회에 남겨 주면서 신뢰성을 잃게 되었다. 특히 그동안 우리나라는 부동산등기의 공신력을 인정한다는 명문의 규정을 두지 않았고, 학설과 판례도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등기의 기재사항보다는 실질적인 권리자를 인정하여 왔다. 그로 인해 부동산과 관련하여 많은 혼란과 분쟁을 초래하여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여 왔다.
Q2. 토지의 특성을 설명하시오.
○자연적 특성
(1)위치의 고정성(부동성) : 토지는 그 자체는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토지거래가 이루어져도 물리적으로 위치를 이동 시킬 수 없는 특성을 갖는다.
(2)영속성(비소모성) : 토지는 화재가 발생해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큰 자연재해가 없다면 토지는 영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3)비생산성(부증성) : 토지는 생산이 더 이상 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 넓게 본다면 지구는 그 자체가 늘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국토이용 측면에서 용도 전환이 이루어진다.
(4)개별성(이질성, 비대체성) : 토지는 엄밀한 의미에서 동일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토지의 비옥도, 형상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토지는 개별성이 강하다.
(5)연결성(인접성) : 토지는 인근에 있는 토지 활용과 연결성이 크다. 주변에서 활용되는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인문적 특성
(1)용도의 다양성 : 토지는 비생산성이라는 특성이 있지만 용도를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예를 들면 농지를 주택지로 바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