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위생관리기사 필기 04.물리적 유해인자 관리 기출문제 유형별 모음 (2015년~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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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심한 소음에 반복 노출되면, 일시적인 청력 변화는 영구적 청력변화로 변하게 되는데, 이는 다음 중 어느 기관의 손상으로 인한 것인가?
① 원형창 ② 코르티기관 ③ 삼반규반 ④ 유스타키오관

78. 다음 중 소음성 난청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소음성 난청의 초기 증상을 C5-dip현상이라 한다.
② 소음성 난청은 대체로 노인성 난청과 연령별 청력변화가 같다.
③ 소음성 난청은 대부분 양측성이며, 감각 신경성 난청에 속한다.
④ 소음성 난청은 주로 주파수 4000Hz 영역에서 시작하여 전영역으로 파급된다.

75. 소음성 난청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소음성 난청은 4000~6000Hz 정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② 일시적 청력 변화 때의 각 주파수에 대한 청력 손실의 양상은 같은 소리에 의하여 생긴 영구적 청력 변화 때의 청력손실 양상과는 다르다. -> 비슷함.
③ 심한 소음에 노출되면 처음에는 일시적 청력 변화를 초래하는데, 이것은 소음 노출을 중단하면 다시 노출 전의 상태로 회복되는 변화이다.
④ 심한 소음에 반복하여 노출되면 일시적 청력 변화는 영구적 청력 변화로 변하며 코르티 기관에 손상이 온 것이므로 회복이 불가능하다.

79. 소음성 난청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음압수준이 높을수록 유해하다. ② 저주파음이 고주파음보다 더 유해하다.
③ 지속적 노출이 간헐적 노출보다 더 유해하다. ④ 개인의 감수성에 따라 소음반응이 다양하다.

77. 소음성 난청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손상된 섬모세포는 수일 내에 회복이 된다. -> 3개월 정도 소요
② 강렬한 소음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난청이 발생될 수 있다.
③ 일주일 정도가 지나도록 회복되지 않는 청력치의 감소부분은 영구적 난청에 해당된다.
④ 강한 소음은 달팽이관 주변의 모세혈관 수축을 일으켜 이 부근에 저산소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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