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만나는 과학 타이핑
- 최초 등록일
- 2021.04.08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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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대학교 이야기로 만나는 과학 타이핑입니다. 위 자료 참고해서 A+ 받았습니다.
목차
1. 지식의 한계
2. 자연의 수량화
3. 과학혁명
4. 과학적 진리와 다원주의
본문내용
이야기로 만나는 과학 기말고사
지식의 한계
•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본 달의 표면
- “모든 행성은 완벽한 구형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에 대한 도전
- 갈릴레오의 관측 사실이 받아들여졌을까?(Colmebe 이야기)
- 이론의 힘 : 경험되는 관측 자체를 바꾸어버리거나, 적어도 관측내용의 해석을 좌지우지함.
• 갈릴레오 갈릴레이 – 과학혁명의 기수
- 그리스 시대의 아리스토텔레스에 심취
- 기록되어 있는 지식보다는 자연현상 자체에 탐구하기 시작
- 기존 그리스 과학을 비판하기는 했으나, 획기적이라기 보다는 혁명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형태임.
- 로마네스크 성당의 샹들리에 이야기 -> “진자의 등시성”
- 갈릴레이의 대학강의 : 기존 학설에 대한 끊임 없는 비판정신, 합리적이지 못한 기존 규율에 대한 비판
- 피사의 사탑 이야기 : Simon Stevin의 유사한 실험
- 1591년 피사 대학 -> 파도바 대학 :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공감, 케플러지지
- 망원경으로 본 우주
- 목성을 도는 위성에 “메디치”라는 이름을 붙임
- 제자 “비비아니”의 과도한 충성
• 갈릴레오와 종교재판
- 가톨릭교회의 금지령 : 코페르니쿠스의 우주론은 가톨릭 교리의 참된 철학에 위배되며 가톨릭교도는 코페르니쿠스의 우주론을 옳다고 주장해서는 안된다.
- 새로운 교황(우르바노스 8세) :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론과 코페르니쿠스이 우주론에 대한 장단점을 기록할 수 있도록 허락함
- 두 가지 주된 우주체계에 관한 대화 : “참된 진리는 신만이 아는 것이어서 두 가지 우주구조는 모두 가상적인 것에 불과하고, 따라서 그것의 진위는 결국 교회당국이 정하는 바를 쫓아야 한다.” , 심플리치오(프톨레마이오스, 아리스토텔레스), 살비아티(코페르니쿠스), 사그레도(교양있는 일반시민) 세명의 대화
- 로마교황청의 소환 : 죄목은 1616년에 교회에 행한 서약 위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