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시험 대비 압축 요약

소개글

학부는 4.4의 성적을 유지하며 조기 졸업하였고
대학원에 진학해서도 석사 학위 수료 때까지 4.3 이상의 성적을 유지할 만큼,
대학/대학원 생활 중 어느 것 하나 대충하거나 허투루 한 적 없습니다.
그만큼 자료의 퀄리티도 허투루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직접 작성하거나 만든 자료만 업로드합니다!!

목차

1. [기말].hwp
2. [중간].hwp

본문내용

※장독립형 vs 장의존형
2. ‘장의존형 학습자’와 ‘장독립형 학습자’의 학습양식에 대해 비교ㆍ설명 하시오. ×3
A: 장의존형은 어떤 사물을 지각할 때, 주변 장(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장독립형은 반대인 타입이다. EFT검사를 통해 판별할 수 있다. 장의존형은 부분보다 전체에 초점을 두고 전체적으로 지각하며, 구조화된 자료를 원하고, 사회적인 정보ㆍ내용을 잘 학습한다. 자신의 경험과 관련된 자료에 열중하고, 외부에서 부과된 목표와 강화를 원하며, 강화를 통해 동기화된다. 또한 타인에 민감하여 관계ㆍ사회지향적이고, 동료와 함께 학습하는 것을 선호한다. 주로 인문ㆍ사회과학 교육등 전체적인 시야의 전공자가 많다. 반면, 장독립형은 천제보단 부분에 초점을 두고 분석적으로 지각하며, 자료를 스스로 구조화할 수 있고, 사회적인 내용을 학습하는 데에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새로운 개념 자체에 흥미를 가지며, 자신이 세운 목표와 강화를 갖고 점수와 경쟁을 통해 동기화 된다. 타인에게 무관심하며, 과제ㆍ개인 지향적이다. 이로 인해 개별적인 학습을 선호한다. 주로 수학, 자연과학 등 분석적 사고를 요하는 전공자가 많다.

※충동형 vs 반성형
3. 충동형과 반성형 학습양식을 판별하는 검사를 기술하고, 이를 통해 충동형 학습양식 학생으로 판별된 경우 어떻게 반성형 학습양식으로 변화시키는지 그 방법에 대해 설명하시오. ×2
A: MMF검사를 통해 충동ㆍ반성형 양식을 판별할 수 있고, 자기교수법을 통해 충동형을 반성형 학습자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는 Vygotsky의 혼잣말을 활용한 것으로, 1단계, 아동이 성인모델이 혼잣말을 사용하여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관찰하는 인지적 모델 기법 단계, 2단계, 성인모델의 자기교시 내용을 따라 말함과 동시에 과제 또한 같은 과제를 수행해보는 외적 안내 단계, 3단계, 모델의 시범없이 혼자 큰 소리를 내며 같은 과제를 수행해보는 외적 자기안내 단계, 4단계, 자기교시(혼잣말)을 점차 속으로 중얼거리며 과제를 수행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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