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최신) 화폐와 금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이러닝 기말고사 총정리본
- 최초 등록일
- 2021.06.05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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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년 1학기 시험 A+ 총 취득점수 100점 맞았던 자료입니다.
최신 자료이며 강의에서 나왔던 모든 대본, PPT, 그림 자료 다 적어넣었습니다.
교수님께서 특별히 강조하신 부분이나 헷갈릴 부분은 색으로 강조해두었습니다.
시험 보면서 CTRL F 해서 안 나온 부분 없었습니다. 있으면 환불해드립니다!
잘 사용하셔서 만점 받으시길 바랍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9강
1. 외환 관련 시사용어 개념정리
1) 환율
(1) 환율이란?
- 외환시장의 가격
→ 두 통화의 교환비율
→ 통상 외국통화 한 단위와 교환되는 자국 통화의 양으로 정의됨
(2) 환율의 표시방법 (여러가지 존재)
<우리나라 원화와 미국 달러화 간의 환율표시>
① 직접표시환율(우리나라의 환율표시방법, 대부분 나라에서 사용 중)
- 1달러(외국통화)와 교환되는 원화의 양
⇨ \/$ (외국 통화가 분모, 자국 통화가 분자)
② 간접표시환율(직접과 반대, 대부분 나라에서 잘 사용하지 않음)
- 1원과 교환되는 달러화의 양
⇨ $/\
<중 략>
3. 스미소니언 협정, 플라자합의 등
1) 스미소니언 협정
- 미국의 금태환 중지로 혼란스러운 국제통화체제의 안정 목적
- G10 국가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 1971년 12월 18일 미국,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모임
⇒ 금본위제도로 돌아가 국제통화체제를 안정시키자고 합의함
(1) 스미소니언 협정 내용
- 엔화의 17% 평가절상
- 마르크화의 13.5% 평가절상
- 미달러화 평가절하(금 1온스당 38달러)
- 환율변동 허용폭을 +-2.25%로 확대
⇒ 국제통화제도는 안정화되었고, 금본위제도로 복귀하게 됨
(2) 스미소니언 협정 결과
- 금본위제도로 복귀
(3) 스미소니언 협정 파기(오래 유지되지 못했음)
- 1973년 3월 미국 → 미달러화를 또 평가절하(1온스당 44.22달러)
⇒ 스미소니언 협정 파기
⇒ 금본위제도는 국제통화제도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됨
⇒ 국제통화체제는 변동환율제도로 이행하게 됨 (고정 -> 변동환율제도의 분기점!! 중요!!☆★)
2) 자메이카 합의
- 1976년 1월 자메이카, 킹스턴
- IMF 회원국들은 브레튼우즈체제 종식을 공식적으로 확인
- 개별국의 독자 환율제도를 보장하는 자메이카 합의 체결
⇒ 공식적으로 국제통화제도는 변동환율제도로 이행하게 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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