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이해 약술형 시험대비 자료(키워드별 분류)
- 최초 등록일
- 2022.02.10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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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의이해 약술형 시험대비 자료(키워드별 분류)"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국사의 이해 약술형시험대비 키워드별로 시대순으로 핵심내용 정리
1. 고조선~조선후기
교양수업정도의 한국사 약술형 시험대비로 핵심키워드를 시대순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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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6. 마립간(麻立干)
신라에서의 왕의칭호로 대군장, 우두머리라는 뜻이다
신라는 박,석,김이 차례로 돌아가면서 왕위를 차지하였는데, 내물왕대에 김씨 세력이 주도권을 장악하고왕위를 세습하면서 마립간 칭호를 사용하였다.
7. 근초고왕(近肖古王)의 업적
4C 백제 근초고왕 제위시절은 백제의 전성기로서 백제 최대영토를 이루었다.
마한을 복속시키고 고구려까지 공격해 평양성전투에서 고국원왕을 전사시켰으며 요서, 산둥, 큐슈까지 진출해 해상기지를 설치했다.왕위부자상속을 확립해 왕권을 안정시켰으며, 일본에 아직기를 파견해 한자를 전래하였고 왕인은 논어와 천자문을 전수해주었다. 무엇보다 왜왕에게 칠지도를 하사하면서 일본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음을 알 수 있다.
8. 고국천왕
군장국가 개념의 5부인 계루부, 절노부, 소노부, 순노부, 관노부를 행정적 성격의 5부로 개편해 중앙 귀족으로 편입시키고 왕위부자상속제를 확립했다. 또한 을파소를 국상으로 채용해 농민구휼책인 진대법을 실시해 농민들이 노예가 되는 것을 막았다.
9.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릉비
광개토대왕릉비는 장수왕 때 건립하였으며 총 4면으로 구성되어있다. 비문이 많이 소실되었고, 두동강이 나있다.
1면에는 주몽설화와 광개토대왕 행장에 대해 기록되어있다. 2, 3면에는 광개토대왕 때의 영토확장에 대해 기록되어있지만, 다소 공적이 과장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4면에는 수묘인(묘지키는사람)의 수와 역할에 대해 기록되어있다.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 근거 중의 하나로 광개토대왕릉비를 들고있다.
10. 임나(任那)일본부설
임나일본부는 4c무렵 한반도 남부가 일본 강역이였으며 임나(가야)지역에 일본부를 설치해 지배했다는 설로, 일본 측은 광개토대왕릉비, 칠지도, 일본서기를 근거로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칠지도에 대해 백제왕이 일왕에게 바친거라고 주장하는데 전근대사회에서 검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주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반박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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