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신경장애, 근골격장애,인지장애
- 최초 등록일
- 2022.02.18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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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경장애
⦁두개내압은 뇌, 혈액, 뇌척수액이 두개에 가하는 힘
⦁정상 두개내압 0~12mmHg (20mmHg까지 견딜 수 있음)
⦁신생아는 큰 아동보다 압력 증가를 더 잘 수용
→ 두개골이 더 탄력적, 천문이 열려 있고, 뇌의 성장을 위한 공간이 두개골 안에 있기 때문
* 두개내압 상승 증상 및 징후
- 두통, 구토, 높은 음조의 울음, 천문의 팽창, 두피정맥의 확장, 과민
* 아동과 성인의 해부학적 차이
- 신생아 머리 둘레 = 34~35cm, 생후 1년 = 47cm
- 출생 시 뇌의 무게는 성인의 2/3, 6세경 성인 뇌 무게의 90% 확보
- 신생아는 매일 100mL 뇌척수액을 생산, 성인은 500mL 생산
- 영아기에 수초가 형성 (수초화는 두부→미부, 중심부→말초)
- 소천문은 생후 2개월에 닫히고, 대천문은 생후 12~18개월에 닫힘
* 의식수준 평가 : AVPU, Glasgow 혼수척도
* 자세 - 제피질 자세 : 양측성 대뇌반구 손상
- 제뇌 자세 : 중뇌와 교의 이차적 외상, 심각한 뇌의 손상, 말기 혼수상태
발작(Seizure)
- 원인은 대부분 알 수 없거나 특발성
- 열성발작은 잠깐 동안의 간헐적 긴장성/간대성 발작
- 37.8℃ 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
- 간단한 열성발작은 지속 시간이 보통 15분 이하, 24시간 이내에 재발하지 않음
- 복잡한 열성발작은 하루에도 여러 번 재발, 30분 이상 지속될 수 있음
- 신생아는 분만손상, 저산소증, 감염, 심실출혈, 선천적 뇌이상 등에 의해 발작을 일으킴
- 영유아 이후 아동의 발작은 사고나 감염에 부수적으로 나타남
** 열성경련
- 신경계는 정상, 바이러스로 인한 상기도 감염으로 인한 급속한 체온상승과 관련된 일시적 장애
- 영유아기(6~24개월) 호발, 남아, 가족력, 재발률 높음
- 열성경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간질로 발전하기도 함
- 15분 이내로 지속되는 발작, EEG 정상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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