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고전특강 맹자, 공리주의 내용정리 (내용요약, 심화토론 과제할때, 시험 전 족보와 마지막 정리할때 참고하시면 좋아요)
- 최초 등록일
- 2022.05.04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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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종대학교 고전특강 맹자, 공리주의 정리및 요약본 입니다.
고전특강 내용요약, 심화토론 과제를 할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 싶은 내용들로만 정리했습니다. 책 대신 이걸로 사용해도 좋아요)
시험 보기 전, 마지막으로 내용을 보충하고 정리하기 위해 족보와 함께 한번 훑고 시험보시면
정리하기 더 편합니다.
목차
Ⅰ. 공자
1장 <총론>
2장 <공리주의란 무엇인가>
3장 <공리의 원리의 궁극적 제재에 대하여>
4장 <공리의 원리는 어떤 증명을 내놓을 수 있는가?>
5장 <정의와 공리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Ⅱ. 맹자
본문내용
1장 <총론>
- 벤담은 영국의 법률이 자연법의 원리와 공감의 원리를 강조하는 정신을 갖고 있다는 기존의
법률 사상을 허구라고 지적했다.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즉 공공 이익을 개인의 이익과 최
대한 일치시키는 방향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직관적 윤리학파는 귀납적 윤리학파 못지않게 일반 법칙의 필요성을 주장함.
(두 학파는 일반 법칙과 유사한 도덕적 법칙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 직관학파 : 도덕의 원리는 분명 아프리오리(a priori: 선험적. 경험 없이도 알 수 있는 것)
이므로 그 용어를 이해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동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귀납학파 : 옳고 그름, 진리와 거짓은 관찰과 경험의 문제다.
by 밀 : 직관주의 이론 -> 도덕적 판단은 경험이 없어도 직관에 의해서 연역적으로 알수있음.
+ 공리주의 = 행복이라는 목적에 기여함 / 행복을 성취하는 도구 노릇을 할 수 있음.
(But, 밀은 경험론자이므로 이런 직관주의, 즉 관념론을 인정하지 않는 입장에 서있음. /다른 측면(가령 쾌락의 질적 측면에 대한 강조)에서는 이 관념론을 다소 수용하는 입장보임.
● 올바른행위 (도덕적 행위의 궁극적 기준) -> 행복 / 행복이 최고 우선순위. - 밀이 비판한 사상가 : 칸트 (정언명령 만든 인간)
+ 우리는 그 정식의 용인이나 거부가 눈 먼 충동이나 임의적 선택에 달려 있다고 추론해서는 안 된다.
+ 증거라는 단어에는 우리가 통상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들어 있다. / 공리주의는 증 거에 의해 그 타당성이 증명될 수가 있다.
2장 <공리주의란 무엇인가>
- 공리주의를 주장한, 에피쿠로스에서 벤담에 이르는 철학자들은 공리를 쾌락과 뚜렷하게 대 비되는 것으로 보지않음 / 공리를 쾌락(즉 고통으로부터의 면제)과 같은 것으로 보았다.
+ 유익 = 유쾌 = 장식 이 셋이 다 같은 것이다.
● 에피쿠로스 : 도덕적 쾌락을 주장한 그리스의 철학자.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라 규정함. + 행복의 원료 -> 아타락시아 (정신적 평온함과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없는 상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