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검정시험 흥선대원군부터[사료O][틀린부분, 빈칸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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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흥선대원군
-[비변사]혁파 [삼군부]와[5군영체제]부활
[비변사]와[의정부]를 하나로 합하고 [비변사]의 관인을 태워버렸다.
-[경복궁] 재건[백성의 고혈]
원납전, 당백전, 묘지림 벌목, 노동 강제 동원
새 대궐 짓는 데 헛방아 찧는 소리다.
조선의 여덟도 좋다는 나무는 경복궁 짓노라 다 들어간다.
-경복궁 타령-

경비가 부족할까 우려되어[]을 발행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조치였습니다. 그런 시행한 지 2년 동안에 그 피해가 되풀이되어 온갖 물건이 축나고 손상을 입었습니다.
-[서원철폐] [1차는[영조]]
진실로 백성에게 해되는 것이 있으면 비록 공자가 다시 살아난다 하더라도 나는 용서하지 않겠다. 하물며 서원은 우리나라 선유를 제사하는 곳인데 지금은 도둑의 소굴이 됨에 있어서라.
-[만동묘]폐지
-[호포제] [[동포법]: 양반도 돈을 내야 한다.]
사족들은 한평생 한가하게 놀며 신역이 없었으므로 과거의 명신들도 이에 대한 여론이 있었으니 시행하지는 못했다. 이에 대원군은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하였다.

호역으로써 군역을 대신하고, 호수에 따라 귀천과 존비를 가리지 아니하고 부역을 균평하게 한다면…..

충신과 공신의 자손에게는 모두 신포가 면제되고 있다. 대원군은 이를 수정하고자[]을 제정하였다.
묘지림 벌목, 만동묘 폐지, 호포제 등으로 양반 들에게 질타 [최익현]의 상소문으로[고종]이 직접 통치
-[양전사업]
-[대전회통] [대전통편:[정조]],[육전조례] 통치체제 정비
-[사창제] 실시: 마을 단위로 실시. 덕망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자가 맡는다[자율 운영]
-고루고루 등용
나는 천 리를 지척으로 압축하고, 태산을 깎아 평지로 만들고, 남대문을 3층으로 높이려고 한다. 이는 종친을 높이고, 남인을 기용하며, 노론을 억제하겠다는 뜻이다.

통신수교 거부
-1866[병인박해]
조선 국왕이 프랑스 주교 2인과 선교사 9인 그리고 조선인 신도 다수를 살해했다고 한다. 이러한 잔인한 폭력은 패망을 자초하는 것이다…. 군대를 일으켜 정벌하러 가기 전에 조선 원정을 알리는 것이 도리에 합당한 줄 알고 있다.-[]의 계기: 병인박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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