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래포트

소개글

"장례식 래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5년 전 큰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는 전통 장례절차를 하였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장례식을 참석 하였을 때 는 전통장례절차가 아닌 현대의 장례식 절차를 시행하였습니다.
큰아버지 장례식에서는 2일차부터 참석을 하였으며 어린나이에 경험한 장례이기에 죽음에 대해 생각이 없었으며 장례절차에 대해서도 다소 받아드리기 어려운 나이였습니다.
전통장례식 절차 중에 기억에 남은 부분은 2일차에 처음 장례식에 도착 하였을 때 소렴(시신을 베로 싸서 묶어 관에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절차이다)을 하는 부분이며 이때 곡소리가 많이 저에게는 부담스럽고 무섭게 느껴졌으며 대렴절차는 보지 못하였고
4일차 마지막날 발인식때 장지로 운구하는 모습과 묘지에 안장 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