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라틴아메리카 송영복 A+받은 기말 족보, 답입니다. 완벽대비하세요.
- 최초 등록일
- 2022.06.20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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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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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대 원주민때부터 1492년 전까지
외부인이 없이 자신들만 있는 원주민 사회였습니다. 이름을 짓는 방법으로 봐도 ‘주먹쥐고 일어나’와 같이 행동에서 기인한 이름을 가졌고, 이는 외부세계의 명명법과는 다른 방식입니다. 다른 문화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20진법을 사용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침략자들의 칩임 전까지 원주민들은 이와 같이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가집니다. 이 같은 독특한 문화는 도자기양식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도자기 문화가 들어오기 전의 도자기 양식은 비유리질 도자기로, 투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독특한 것은 다른 문화권들의 도자기들과 달리 사람의 모습을 그린 도자기가 많다는 것입니다. 모양 뿐 아니라 유약을 바르기않아 거칠거칠한 표면이 특징입니다. 키워드는 ‘자유’입니다.
1492년 침략이후
유럽의 기록은 이 1492년의 침략을 ‘신대륙의 발견’으로 표현합니다. 이것이 가진 의미는 그 곳에 살고있던 원주민은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본 것입니다. 이는 수많은 불평등과 차별을 만들어냈습니다. 원주민들의 언어를 ‘짐승’이 쓰는 말로 여겨 ‘인간’이 쓰는 말인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가르쳤습니다. 교육에 있어서도 언어는 침략자들의 언어를 잘 이해해서 원주민들이 노동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교육이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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