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러닝] 화폐와 금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정리본 (중간+기말)
- 최초 등록일
- 2022.08.12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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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러닝] 화폐와 금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정리본 (중간+기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강
2. 2강
3. 3강
4. 4강
5. 5강
6. 6강
7. 7강
8. 9강
9. 10강
10. 11강
11. 12강
12. 13강
13. 14강
14. 15강
본문내용
중간고사 범위 (P.2 ~ P.54)
1강
1. 화폐의 본질 – 돌 화폐 섬 이야기
- Money mischief (밀턴 프리드먼 저)에 기재
- 윌리엄 헨리 퍼니스 3세 (미국 인류학자)
- 1910년 출판
- 돌 화폐 섬 (The island of stone money)
(1) Fei 돌 화폐
- 5천명의 원주민 거주하는 북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의 작은섬, yap섬 (필리핀 옆)
- 1899~1919 (19C 말~20C 초) 독일의 식민지
- 금속물질이 생산되지 않아 돌을 돈으로 사용 (상거래)
- 40cm ~ 5m로 제작되었으며, 크면 클수록 가치가 상승
- 다른 섬에서 채취되는 돌로 만듦 (400마일 떨어진 섬에서 제작, 대략 650km)
: 화폐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에 의미가 있음 (노동력,시간)
: 귀중한 물품 (원형 모형인 것에서도 알 수 있음)
(2) Fei를 상거래에 이용하는 방식
- 들고 다니는 것은 불가능 → 특정한 장소에 비치 (집 혹은 들판)
- 물건을 살 때 이를 대금값으로 이용
: 돌화폐의 지급 혹은 수취가 없어도 단순히 소유권 이전으로 상거래 완료
(3) Fei와 관련한 에피소드
① 다른 섬에서 엄청 큰 화폐를 제작하고 가져오는 중에 바다에 빠진 일화
- 바다 속에 가라 앉아 버렸지만 모든 주민이 돌화폐의 소유권과 가치를 인정함
- 돌화폐는 바다 속에 가라앉았지만 돌화폐의 주인은 재력가로 인정받음
② 1898년 독일의 점령
- 독일 정부는 식민지 주민들에게 도로 보수공사를 명령
→ 원주민들은 명령 불복종 (필요가 없기 때문)
→ 주민들이 이에 따르지 않자 각 집에 보관된 돌화폐에 검은 십자 표시 (돌화폐의 가치를 부정하는 표시)
→ 주민들이 도로 공사 승낙
(4) 다른 에피소드
1. 1933년 프랑스 은행과 관련된 일화
- 1차 세계대전 종료된 이후 금본위제 다시 시행 (세계대전동안 시행 안함)
- 1933년 : 금본위제가 시행되던 시기 (달러와 지폐를 금으로 바꿔줌 :금본위제)
- 1차 세계대전 전과 달리 불안정적 운영
→ 미국 대공황
→ 다른 주요 유럽에 영향
→ 금융위기 발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