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한국사 뿌리깊은이야기 2022년 1학기 기말고사 족보내용 + 기말고사 20문제 + 2차퀴즈 3문제 A+만점자가 올리는 제일 최신 자료!
- 최초 등록일
- 2022.08.19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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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대 한국사 뿌리깊은이야기 2022년 1학기 기말고사 족보내용 + 기말고사 20문제 + 2차퀴즈 3문제 A+만점자가 올리는 제일 최신 자료이며 가장 읽기쉽고 검색하기 쉽게 정리하였고 문제들도 정답을 구분하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기말고사문제 2차퀴즈 모두 1학기때 풀고 캡쳐한걸 직접 옮겨적은 문제들입니다. 한국사 뿌리깊은나무는 족보과목인거 아시죠? 제 자료 보고 꼭 만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기말고사 내용 족보
2. 기말고사20문제
3. 2차퀴즈 3문제
본문내용
I. 궁예
1. 궁예의 출생과 성장
● 궁예(弓裔)는 신라 사람으로 성은 김(金)씨이고, 아버지는 신라의 제47대 헌안왕이라한다.
● 현재 학계에서는 궁예의 아버지는 신라의 제48대 경문왕이라고도한다.
● 어머니는 왕의 후궁이었는데 그 성과 이름은 알 수 없다.
● 궁예의 출생 당시는 신라의 하대(下代)로 치열한 왕위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 아마도 궁예는 이러한 왕위쟁탈전의 희생양이 되었던 것 같다.
● 궁예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10여세에 출가(出家)하여 중이 되었다.
● 궁예는 진성왕5년(891)에 절을 나와 초적세력들에 의탁하였다.
● 처음에는 죽주의 기훤에게 투신하였다.
● 뒤에 북원의양길의부하가 되었다.
● 양길의 군사를 얻어 북쪽 지역을 평정하게 된다.
2. 궁예의 나라
● 궁예는 송악을근거로 자립하여 후고구려를 건국한다.
● 이때가 신라 효공왕5년, 901년이다.
● 고구려 부흥을 구호 삼아 북쪽 지역의 민심을 얻고자 하였던 것이다.
● 궁예는 효공왕8년(904)에 국호를 마진(摩震)으로 고쳤다.
● 도읍도 철원(鐵原)으로 옮겼다.
<중 략>
1. 여진족이 금을 건국하고 고려를 압박하여 오던 시기의 집권층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과거와 음서를 통해 관직을 독점하였다.
2. 중방을 중심으로 권력을 행사하였다.
3. 원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였다.
4. 무신 집권기 이래 성리학을 수용하였다
정답 : 1
2. 다음 보기의 사실들을 시간적 순서에 따라 바르게 나열한 것은?
가) 각 당파의 옳고 그름을 명백히 가리면서 왕권에 순종시키고자 하였다.
나) 하나의 붕당에게 전권을 맡겼다가 일시에 정국을 뒤집어 다른 붕당에게 전권을 옮겨주는 방법으로 왕권을 강화하였다.
다) 당파의 시비를 가리지않고 붕당의 인물들을 고루 등용하여 붕당 사이의 치열한 다툼이 일시적으로 통제되었다.
라) 붕당간의 학문적 입장을 인정하는 토대 위에서 상호 비판적인 공존체제가 유지되었다.
정답 : 라, 나, 다, 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