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질병 긴 악연의 역사 정리본
- 최초 등록일
- 2022.11.10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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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알렉산더 대왕가 베트남 전쟁
2. 스페인 독감과 코로나19
3. 독감 바이러스와 생화학 무기
4. 나폴레옹이 불러온 나비효과
5. 가짜 백신을 이용한 지능 범죄와 항생제
6. 2차 대전과 감염증
7. 히로뽕 2차대전을 바꾸다
8. 아편전쟁
9. 21세기 아편전쟁
10. 러일전쟁으로 보는 일본
11. 태평양 전쟁부터 냉전까지
12. 슈퍼 솔저와 스테로이드
13. 현대 전쟁과 화학 무기
14. 독약과 암살
본문내용
1-1 거리두기와 거리좁히기
§ 전쟁과 관련된 다양한 약물
- 페니실린
· 1928년 최초 보고
· 알렉산더 플레밍이 발견
· 2차대전 때 개발 및 대량생산
- 정로환
· 러일전쟁 때 일본군이 개발
· 일본을 전쟁의 승리로 이끈 약
§ 전쟁
- 단계
1. 적의 대열 무너뜨리기
2. 무차별한 살육전
- 팔랑크스 전술 (phalanx) : 고대 그리스의 전쟁 전술
알렉산더 대왕
⇒ 모기로 인한 감염병으로 사망
· 고대 그리스를 강력한 국가로 만듦
· 측면이 약하다는 단점
- 칭기즈 칸
: 몽골 제국의 왕으로, 몽골의 번성을 이끔 but, 모기로 인한 감염병으로 사망
- 모기와 관련된 병들
· ZIKA · WEST NILE
· MALARIA · ELEPHANTIASIS
· YELLOW FEVER
· DENGUE
§ 말라리아
· 열, 오한, 땀을 많이 흘림, 발작 등을 일으키는 모기로 인한 감염병
· 전 세계, 특히 아프리카에서 유행
1-2 말라리아 정복작전
§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
- 신대륙에서 말라리아 치료제 발견
: 신코나(Cinchona) 나무의 껍질 (=키나피)
· 껍질을 가루로 만들어 치료제로 사용
· a.k.a 선교사의 가루 (=선교사들이 신대륙에서 가루를 가져옴)
§ 이탈리아와 말라리아
- 신코나 가루가 로마에서 큰 역할
- 교황을 새로 뽑는 ‘콩클라베’ : 밀집되어 있어 말라리아가 多
⇒ 신코나 가루(키나피)로 말라리아를 치료
- 크롬웰
· 종교적 이유로 선교사들의 가루를 거부
· 당시 치료법이었던 사혈 요법으로 연명하다 사망
§ 신코나 가루의 발전
- 1800년대 신코나 가루의 주성분을 분리하여 ‘퀴닌(Quinine)’을 만듦
- 로날드 로스
· 말라리아의 원인을 밝혀냄
- 말라리아의 연구
로마에서 신코나 가루 사용 ⇒ 퀴닌 분리 ⇒ 원인 기생충 발견
⇒ 모기에 의한 발병 경로 규명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