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기초 영문법(500점 미만 대상)

소개글

"토익 기초 영문법(500점 미만 대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용어의 정리
3. 영어의 문장성분
4. 주어와 동사
5. 명사
6. 대명사
7. 형용사
8. 부사
9. 전치사
10. 접속사
11. 동사
12. 시제
13. 수동태, 능동태
14. 가정법
15. to 부정사
16. 동명사
17. 분사
18. 비교
19. 수일치

본문내용

1. 이 문서는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 토익을 접하기 전에 기초를 다지고 싶으신 분들
- 토익 500미만의 왕초보
- 영문법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필요한 분
- 영문법 서브노트가 필요하신 분

2. 이 문서의 특징
- 8품사, 주어, 동사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용어정리를 해두었습니다.
- 기초분들을 고려하여 가급적 쉬운 예문을 사용하였습니다.
- 제 소개를 통해 200점대에서 900점대까지 어떻게 공부하였는지 설명해 두었습니다.
- 토익뿐만 아니라 영문법 기초가 부족하신 분들은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 간단한 소개
우선, 간단한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2000년 대 초반 서울 소재 중하위권 대학 영문학과에 입학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공부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게임과 만화책을 좋아하고 공부를 안 해서 혼나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입과 관련된 심적 부담감 때문에 고등학교 때부터는 공부를 조금씩 하기 시작했고, 가까스로 서울 소재 중하위권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4. 토익 첫 시험 200점대
입학당시 신입생은 의무적으로 모의토익을 치르게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입학할 때는 수능 외국어영역 2~3등급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토익은 아예 유형자체가 다르고, 비즈니스 영어 실력을 측정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어휘들이 생소했습니다. LC파트는 듣기 평가이므로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아는 단어가 들리면 상황을 이해하고 정답을 유추할 수 있었지만 문법에 약했던 저는 RC파트는 손을 댈 수 없었습니다. 파트 5,6를 거의 포기하고, 체력이 다해 독해 파트는 반 이상 풀지 못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종 점수는 200점대였습니다.

5. 공부는 나와 맞지 않는 것일까?
중고등학교 때도 공부를 싫어하고 잘 하지 못했던 저는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대학은 어쩌다 운이 좋아서 오게 된 거고, ‘역시 공부는 나와 맞지 않다. 포기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