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생식기감염 여성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외음부감염
2. 질염
3. 자궁경관염
4. 골반염증성 질환(Pelvic inflammatory disease)
5. 성전파성질환(STDs)
본문내용
1. 외음부감염
1)외음의 염증성질환
․원인: 자극원(월경, 질분비물, 피지샘의 분비물),외음의 위축
․증상: 소양증
․진단: 시진, 도말, 배양검사
․간호: 외음주위 청결 건조, 꽉끼는 옷 피하기, 합성 향료제품사용 줄이기, 좌욕 냉찜질, 항생제(세균감염시), 항히스타민제, 하이드로코티손(소양증시)
2)바톨린샘염
․원인:임균
․증상:급성기-부종, 압통, 팽창, 화농성삼출액, 피부발적
만성: 부종
․진단; 그람 염색, 민감성,배양검사
․간호:
- 침상안정
-얼음찜질, 좌욕
-진통제
-항균치료: 항생제
-농양형성시: 농양절개술로 배액
-낭종절제술: 단일낭종시
-재발감염시: 샘조직전체제거
3)외음의 소양증
․증상이고 질병아님
․국소적원인
․전신적원인
․중재: 원인치료, 대증적 치료
-가능한 원인검사 시행
-대증치료: 청결, 건조
-합성제품 속옷, 강한 비누, 강한 향의 파우더 로숀사용 제한
-약물요법: 칼라민제제, 항히스타민제,설퍼제,타르제, 비타민조제품, 서늘한 붕산 습포, 진정제, 신경안정제
2. 질염
✤ 정상 질분비물 : 피지선, 한선, 바르톨린선, 스캔선으로부터 나오는 분비물
질벽에서 나오는 여출액
질과 자궁경부에서 떨어져 나오는 세포들
자궁경부 점액
자궁내막과 난관에서 나오는 점액
미생물과 그 대사물질
✤ 가임기 여성은 질점막이 비후하고 두껍고 분비선이 없어서 임균에 의한 감염률이 낮은 반면 소녀기나 폐 경기이후 질점막층이 얇아서 임균을 포함한 여러 병원체에 감염되기 쉽다.
① 원인
․ 원인균 : 트리코모나스 원충(tricomonas vaginalis), 진균류(monillia or candida), 헤모필루스균 (hemophilus vaginalis), 헤르페스성 바이러스(herpes virus)
․ 연령, 당뇨병, 만성순환계 지로한자, 이물의 삽입, 페사리의 부정확한 사용, 시중에서 판매되는 위생 세 정액 약제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