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미술의 이해A+자료>데미안허스트_어디까지가 예술인가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데미안 허스트의 대표작과 그 감상에 대한 견해가 담겨있습니다.

소개글

"<국민대학교 미술의 이해A+자료>데미안허스트_어디까지가 예술인가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데미안 허스트의 대표작과 그 감상에 대한 견해가 담겨있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미술가의 프로필과 대표 경력사항
2. 미술가의 작업에 대한 개인적 견해

본문내용

• 미술가의 프로필과 대표 경력사항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1965년 6월 7일 ~ )는 영국의 현대예술가로, 토막낸 동물의 시체를 유리상자 안에 넣어서 전시하는 그로테스크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죽음과 부패를 표현한 포름알데히드 작품으로 터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설치작품, 회화, 조각을 통해 미술과 과학, 대중문화의 전통적인 경계에 도전한다는 점이 그의 작품의 특징이다.

출생
영국 브리스틀 출생으로 리즈에서 성장하며 1986년 ~ 1989년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 졸업 후 골드스미스 대학 학생들과 함께 결성한 YBAs의 프리즈 전시회를 기획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경력
1987년 9월 ~ 1988년 4월 현대뉴욕미술전 출품
1991년 런던 개인전
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
1995년 런던 테이트 갤러리에서 터너 상 수상

이 외에도 2005년과 2008 년에는 미술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하는 세계 미술계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오르기도 했고, 그의 나이 마흔 살에 1억 파운드의 경제적 가치가 있는 인물로 평가받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