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 멸균/소독 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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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알코올
- 주사부위, 채혈, 각종 침습적인 시술을 시행하기 전 환자의 피부에 소독.
- 75% 에틸알코올을 적신 솜 (75% 농도가 가장 효과적)
- 70% 이상 경우는 피부건조 일으킬 수 있음

적용범위
그람음성세균 및 그람양성세균에 대해 뛰어난 살균력.
결핵균에도 좋은 살균력.
아포형성 세균에 대해서는 살균력x

장점) 독작용 거의X, 지금까지 알려진 피부소독제 중 가장 안전.
단점) 피부의 건조가 가장 큰 단점, 고무나 플라스틱도 손상시킴

2) 요오드 화합물
-수술 전 피부 소독에 주로 사용
-손 씻기에는 주로 요오드 화합물 사용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은 포비돈-요오드=베타딘 (질 세정제, 인후 가글로도 사용하기도 함)
일반적 사용농도 : 외과적 손 씻기- 7.5% 베타딘세정액

적용범위
그람양성세균, 그람음성세균, 결핵균, 곰팡이, 바이러스에 대해 효과적
아포형성 세균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단점) 피부에 자극이 O -> 사용 후 피부에서 요오드 제거를 하는 절차가 필요함,
피부에 자극이 있으므로 감수성 있는 사람(임산부, 신생아. 요오드 과민증 환자)에게는 사용을 제한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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