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한국미술의 이해 족보
- 최초 등록일
- 2023.06.19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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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미술의 이해 족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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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아미타삼존불좌상 및 목각탱, 1684년, 경북 용문사
: 불상 뒤에 나무를 깍아서 만든 조각상이 있음
남장사 목각탱, 경북 남장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1748년, 강원 백담사
: 육계부분이 잘 나타나 있지 않음, 목이 짧음, 약간 고개를 앞으로 숙음, 옷주름이 단조로움, 머리와 육계부분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음
목조석가여래좌상, 청도 대비사
: 머리와 육계부분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음
경북 고령 양전동 암각화 : 암벽에 새긴 조각, 동심원은 태양을 상징, 주위에 있는 모양은 밭이나 논을 묘사함, 기원을 하기 위한 것
고구려벽화 고분분포도 : 만주, 평양 중심으로 90여개
장군총 : 만주의 지반이라는 곳에 있음, 돌을 깍아서 쌓아 올림(적석총)
안악3호분, 357년 : 흙을 쌓아서 올림(봉토분)
안악3호분 평명도 : 티자형으로 구성됨, 서쪽과 동쪽으로 작은 방이 있음
묘주도 안악3호분 : 묘의 주인, 상이라고 하는 곳에 앉아 있음, 오른손에는 부채, 협괘라는 곳에 기대어 있음,고구려 벽화지만 중국 사람인것 같음, 투명한 관을 쓰고 있음(백라관: 왕만이 쓰는 관)
묘주부인도, 안악3호관 : 부인을 크게 그리고 시녀는 작게 그림, 주인공부부를 강조하기 위함
묘지묵서, 안악3호분 : 357년, 동수라고 하는 사람의 이름이 있음(중국사람이나 고구려로 망명함),
주방과 육고, 안악3호분 : 고구려의 주방과 고기창고, 지붕의 비해서 고기가 큼,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풍습을 나타냄. 고구려인들의 생활 모습을 나타냄
행렬도, 안악3호분 : 중국사람의 무덤으로 해석, 군인과 악기로 근거
수박도, 안악3호분
덕흥리고분, 407년 : 진이라는 사람의 무덤,
덕흥리고분단면도 : 2개의 방과 아치형지붕(궁륭형), 전실과 현실, 안학과 다른 평면 배치 입구에 전실이 있고 다음에 현실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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