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관상동맥질환,부정맥,EKG,인공심박동기요약
- 최초 등록일
- 2023.06.25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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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관상동맥질환(CAD)]
- 심근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심근이 요구하는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심근에 국소 빈혈(허혈)을 초래하는 질환, 허혈성심장질환(IHD)
- 협심증과 심근경색증과 같은 질환이 포함, 협심증에는 안정형협심증과 불안정형협십증이 있음
- 불안정형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을 급성심장동맥증후군(ACS)이라고 함
1. 원인과 위험요인: 관상동맥 내에 죽경화성 병변이 10~30년간 천천히 진행되어 혈관이 좁아지거나 폐쇄되어 발생
1) 조절 불가능한 요인
① 연령: 연령이 증가할수록 관상동맥질환 발생 확률이 높아짐. 사망하는 사람 80%가 65세 이상
② 가족력과 유전적 소인: 유전은 질병 발생의 소인임, 관상동백벽의 선천적 결함은 플라크를 쉽게 만듦
③ 성별: 폐경기 이후 혈청콜레스테롤치를 감소시키는 estrogen이 감소하여 여성의 관상동맥질환 발병률이 중년기에 비해 50대 이후에 상승하지만, 남성의 발병률이 2~3배 더 높음
2) 조절 가능한 요인
① 고지혈증: 지방대사의 세 요소, 즉 총콜레스테롤, LDL, 중성지방은 흡연과 더불어 가장 위험한 요인임
- 동맥벽으로 침투하여 내강을 좁게 만들어 심장근육의 혈류를 감소시키는 원인
-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00mg/dL 이하를 유지하면 CAD로 발전할 가능성은 적음
- 총콜레스테롤이 200~250mg/dL이면 중정도, 250mg/dL이상이면 고위험군
-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mg/dL 이하로 유지하도록 식이조절이 필요함
② 고혈압
- 수축기혈압이 140mmHg보다 높고 이완기혈압이 90mmHg 이상인 젊은 사람은 CAD, 특히 심장발작의 위험 있음
- 심장동맥질환 예방을 위한 기준: 총콜레스테롤<200mg/dL, LDL<100mg/dL, HDL>40mg/dL, 중성지방<150mg/dL
③ 흡연: 심장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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