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환경과오염 기말 정리본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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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6장 수질관리
1) 지하수 관리
2) 하천수 수질관리
3) 호소수 수질관리
4) 상수처리

2. 7장 수질오염방지기술
1) 하수처리
2) 물리적 처리
3) 화학적 처리
4) 생물학적 처리

3. 8장 대기오염
1) 발생원인, 역사
2) 대기오염물질
3) 가스상 오염물질

4. 9장 지구환경문제
1) 온실효과
2) 오존층 파괴
3) 산성비
4) 황사현상
5) 미세먼지

본문내용

6장 수질관리
먹는 물 수질기준
먹는 물? 통상 먹는데 사용하는 자연상태의 물과 자연 상태의 물을 먹는데 적합하게 처리한 수돗물, 먹는 샘물
: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안전한 수준의 함량 설정한 것(수질오염지표 활용)
- 미생물,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심미적 영향물질에 관한 기준 등 5개 카테고리에 일반 세균 등 59개 항목 운영(미국 97개, 캐나다 79개, WHO 91개)

수질관리
1. 지하수 관리
- 지하수 특징 – 수온이 토지의 평균온도와 유사하고 거의 일정
- 겨울에는 따뜻, 여름에는 차가운 특성 지님
- 수질이 지표수보다 양호 → 소규모 수도의 수원으로서 안정된 수급 가능
- 지하수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수자원 부족해지고 지반 가라앉거나 수질 오염 등의 문제 발생

<중 략>

* 일반정수처리 (취수탑에서 취수한 물 상수처리장으로 보내짐, 다음 과정을 거쳐 정수처리 후 가정으로 공급) → 취수장: 상수원수 취수하는 곳, 큰 나무 조각이나 비닐같은 쓰레기 등 제거
→ 착수정: 강물or댐에서 물이 큰 관을 통해 흘러 가장 먼저 도착하여 머무르는 곳. 원수에 함유에 함유된 흙이나 모래 등 이물질들 가라앉힘
→ 약품 투입실: 물속 부유물질이나 작고 가벼워 잘 가라앉지 않는 콜로이드 입자들을 가라앉히기 위해 황산알루미늄 같은 응집제 투입
→ 혼화지: 물과 응집제를 빠르고 균일하게 섞어줌
→ 응집지: 응집에에 의해 잘 가라앉지 않는 물속의 작은 알갱이들은 서로 뭉쳐 큰 덩어리 형성 → 침전지: 물속에서 큰 덩어리로 형성된 응집물 가라앉히는 곳.
4시간 정도 침전지에 머무는 동안 물속 부유물들이 바닥으로 가라앉게 되고 침전지 위에 있는 깨끗한 물은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게 됨
→ 여과지: 침전지에서 미처 제거되지 않은 미세한 입자 모래층 통과시켜 맑게 걸러내는 단계
→ 소독실: 세균 등 미생물 살균하기 위해 소독제(염소) 주입 →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세균들로부터 안전성 확보 → 정수지: 마지막 단계로 정수 처리된 물을 시내로 송수하기 전 임시로 저장하는 곳
→ 배수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저장하여 각 가정 등으로 공급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