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1학년교양과목, 철학과인간 ㄱㅇㅊ 교수님, 강의노트 3주차 또는 정리본] 최종성적 a+받음. 후회없을정리본. 이것만 달달외워도 무조건 a+ 확실히 보장드려요. 엄청 깔끔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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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1학년교양과목, 철학과인간 ㄱㅇㅊ 교수님, 강의노트 3주차 또는 정리본] 최종성적 a+받음. 후회없을정리본. 이것만 달달외워도 무조건 a+ 확실히 보장드려요. 엄청 깔끔하고 좋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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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이 고귀한 까닭은 우주 속 중 유일하게 언어와 말하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보통 사람의 행동은 3개로 나누어지게 된다. 1) 행동하는 모습 2) 말하는 모습 3) 잠자는 모습으로 나뉘며 이러한 모습들로 한 사람의 성품과 개성을 알 수 있다. 행동하는 모습은 곧 말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공손한 행동은 공손한 말을 한 것과 같으며 거친 행동은 거친 말을 한 것과 같다. 그러므로 말이란 행동의 거울이라 할 수 있다. 한 유명한 문학자께서는 말은 ‘마음의 초상이다.‘라고 말을 하였고 말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침묵 또한 그 사람의 낌새를 알아차릴 수 있다. 그러므로 ’ 말은 곧 행동이다.‘라는 것이다.

1 비트겐슈타인의 말
1-1) 말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다.
두 사람이 동일한 말을 사용해도 그 둘이 동일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단언할 수 없다. 완전히 같은 말이라도 각자 다른 의미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말은 정해진 의미를 갖는 게 아니라 그때마다 의미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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