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1학년교양과목, 철학과인간 ㄱㅇㅊ 교수님, 강의노트 7주차 또는 정리본] 최종성적 a+받음. 후회없을정리본. 이것만 달달외워도 무조건 a+ 확실히 보장드려요. 엄청 깔끔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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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9
- 최종 저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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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1학년교양과목, 철학과인간 ㄱㅇㅊ 교수님, 강의노트 7주차 또는 정리본] 최종성적 a+받음. 후회없을정리본. 이것만 달달외워도 무조건 a+ 확실히 보장드려요. 엄청 깔끔하고 좋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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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바뤼흐 스퀴노자의 감정 ]
이성이 감정의 통제 수단이라든가, 감정이 이성에 앞선다든가 하는 우월의 개념을 뛰어넘었다.
인간을 자연(신) 그 자체로 보았으며 감정 역시 그 범주에 들어가 있는 개념.
감정은 인간이 자신의 존재를 보존하려는 노력인 코나투스의 일부이자 에너지로 간주함.
나쁜 감정들과 수동적 감정들 대산 기쁜 감정과 능동적 감정을 일으켜서 자신의 존재를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
감정의 원인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 감정과 대립 되는 더 강한 감정(능동적 감정, 코나투스)을 통해 감정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
존재를 보존하려는 노력 : 코나투스 /기쁨이나 슬픔 욕망에서 인간의 모든 감정이 나옴. 기쁨을 가까이하고 슬픔을 멀리하는 능동적인 태도를 통해 행복이나 자유를 차지하는 것이 스피노자의 감정에 대한 태도이다. 감정을 인간의 한 단면으로 봤을뿐 이성으로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거나 이성을 인간에 주인(주체)로 보지 않았다. 이러한 관점에서
고대로부터 이어온 감정에 대한 보편적 시각의 전복일 뿐만 아니라 인간 중심으로 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감정이란? : 여러 철학자들의 감정 ]
- 스피노자 : 유일히 윤리학의 감정에 주목한 철학자이다.(당시 철학자 대부분이 윤리학을 이성에 주목하였다. ) < 신의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보다 지적인 사랑을 추구
- 소크라테스 : 감정을 통제의 대상으로 여김 _ 네 자신을 알라 .
- 플라톤 : 두 마리 말이 끄는 마차 이야기로 감정과 욕구를 통제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함./인간의 영혼(두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에 빗대어 표현,.이성(마차를 모는 마구)/ 말을 잘듣는 말(용기,기계), 말을 안듣는 말(감정.욕구)를 뜻함. 이성이 나쁜 감정이나 욕구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영혼의 질과 방향성이 정해진다고함.
아리스토텔레스 : 감정은 우리를 변화시킴으로 우리의 판단에 차이를 만들어내고 고통과 즐거움을 수반하는 것, /수사학이라는 유명한 책에서 로고스(이성), 에토스(인격,개인의 내면), 파토스(감정)를 설득의 3가지 요소로 정의하며 이 세 가지 요소를 잘 조합해야만 설득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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