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기 요약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4.03.07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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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장 _ 요약 정리 <1. 중국, 이 특이한 나라> - p.23 ~ 25
대부분의 사회/ 국가 -> 스스로를 영원불명이라 생각하는 경향 有 +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중요하게 생각함.
중국 문명의 특성 中 하나 => 기원이 분명치 않다 ! – 하나의 인습적 국민 국가 보다 영속적인 ‘어떤 자연 현상‘ 처럼 보임.
황제(黃帝) = 신화 속 등장은 중국 문명이 혼란에 빠진 다음임.
반목하는 제후 -> 서로를 괴롭힘 + 백성들을 못살게 굼 -> 나약한 통치자 질서 X -> ‘새로운 영웅’ -> 군사를 일으켜 지역의 평온을 되찾음 -> 스스로 ‘황제’라 칭함.
* 황제는 건국의 영웅으로 역사에 기록/ 창건 신화 속 황제 -> 하나의 제국 창조 X, 복구하고 부흥시키는 모습으로 나타남. …> 황제 이전에 중국이 존재! -> 새로운 창조 X, 회복이 필요한 국가 O
** 공자(고대의 현인)에서도 반복 -> 하나의 ‘문화'를 창시한 사람으로 인식 但是, 공자 曰, ‘자신은 아무것도 새로이 만든 것이 없으며, 과거 황금기에 이미 존재했으나 당대의 정치 혼란 속에서 잃어버린 화합의 원칙에 다시금 힘을 불어넣으려 하는 것 뿐.’
에바리스트 레지 윅 신부 (19.c 선교사 & 여행가)
“ 중국 문명의 기원은 너무나도 먼 고대의 일이라, 그 시초를 밝혀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헛일.
이 민족에게는 유아기의 상태에 관한 어떤 흔적도 없음. 이는 대단히 특이한 사실. 한 국가의 역사를 말할 때 우리는 무언가 명백히 규정된 출발점에 익숙해져 있음. 대개의 경우 역사적 문헌과 전통, 우리에게 남겨진 유적 등 문명의 발전은 한걸음씩 나아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부패와 몰락까지 목격할 수 있음. 但是, 중국은 그러지 못함. 중국은 그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 고대의 자료들만 봐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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